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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4선ㆍ김정호 3선 고지 달성, 야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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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4선ㆍ김정호 3선 고지 달성, 야 압승
  • 2024 총선 취재팀
  • 승인 2024.04.11 0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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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민심 22개월 만에 돌아서

정권 심판과 지역 현안을 가지고 경합을 벌였던 김해지역 제22대 총선도 김해갑ㆍ을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함으로써 정권 심판의 요구가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낙동강 벨트 김해를 비롯한 수도권 등 대부분의 박빙 지역을 야당이 석권함으로써 정권 심판의 목소리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해갑 민홍철 후보는 개표 초반에는 박성호 후보에 줄곧 뒤지다가 개표율 90%를 넘긴 11일 0시 30분경부터 민 후보가 51.8%를 얻어 48.14%에 그친 박 후보를 따돌리기 시작했다. 민 후보는 최종 52.47%(7만3901표)를 득표했고 박성호 후보 47.52%(6만6921표)를 6,980표차로 꺾고 당선됐다. 민 후보는 진영 신도시 지역과 부재자투표에서 박 후보보다 더 많은 득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 후보는 당선 소감을 통해 “국민 무시를 일삼는 정권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실현되었다. 시민이 이겼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민들의 새로운 선택을 받아 국회부의장이 되면 정치개혁에 앞장서고, 김해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 하겠다”며 "김해의 큰 인물 4선 중진의원의 힘으로 김해는 물론 더 큰 곳을 바라보는 책임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해의 현안 사업인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유치 등 그간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김해를 미래경제 중심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민 후보는 아울러, "함께 경쟁했던 박성호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박 후보의 좋은 공약은 받아들여 김해 발전에 더 하겠다”라며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통합의 의지를 보였다.

김해을에서 시종일관 앞서 나간 김정호 후보는 최종 56.19%(8만695표)를 득표해 국민의힘 현역 3선 중진 조해진 후보 43.80(6만2904표)를 1만7791표차로 꺾고 당선됐다.

3선 고지에 오른 김정호 후보는 "위대한 국민의 승리로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고 받들며, 낙동강 전선의 선봉장이 되어 국민을 지키고, 민생을 살리고, 대한민국의 총체적 위기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후보는 “오만과 독선, 무능과 무책임으로 일관해 온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국민이 심판 하셨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김해을 최초 3선 국회의원이라는 영광을 시민들께서 만들어 주셨다.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뚝심과 실력’을 기반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해를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고, 부울경 메가시티 특별연합청사 유치, 노면전차 김해 트램 착공 및 부울경 광역교통망 연결로 대중교통난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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