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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식의 허튼소리- 학생에 빰 맞고 교사에 흉기위협 교감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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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식의 허튼소리- 학생에 빰 맞고 교사에 흉기위협 교감 난감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승인 2024.06.12 0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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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식의 허튼소리>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첫 주부터 국민들을 분노케 하는 뉴스가 속보 전을 하고 있다.

전주 한 초등학교 3학년 A군이 무단 조퇴를 막는 교감에게 `개XX`라는 욕설과 함께 뺨을 수차례 때리고 얼굴에 침까지 뱉는 영상과 함께 뉴스가 폭주했다.

이 학생은 이에 앞서 담임 선생님에게도 폭력을 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학생의 엄마도 학교를 찾아가 담임 선생님을 폭행하여 고소를 당한 것으로 뉴스는 전했다.

뉴스를 보면 지난달 14일 현재 학교로 전학 온 A군은 지난 3일 무단 조퇴를 제지하는 교감에게 "개XX야"를 연발하며 뺨 다섯 대를 때린 뒤 달아났다. 이후 A군 어머니가 학교를 찾아 담임 교사에게 항의하며 팔뚝을 때렸다. 

A군은 2021년 초등학교 입학 이후 4년간(지난해 유급)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에 따른 강제 전학 두 번을 포함해 7개 학교를 전전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A군 어머니를 교육적 방임에 의한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A군은 이와 같은 문제로 출석 정지(등교 중지)를 당한 기간인 지난 8일 오후 8시쯤 전주시 완산구 한 거리에서 훔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됐다.

신고자 일행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7분 5초짜리 영상엔 야구 모자와 반팔 차림의 A군이 신고자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위협하거나 도로로 뛰어드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신고자가 "자전거 네 거 아니잖아"라고 말하자 A군은 "엄마가 사주셨다. 내 거라니까"라고 발끈했다.

[전주 00초등학교 교감] "길거리에서도 맞고 복도에서도 맞고 그런데 맞을 수밖에 없어요. 막았다가 또 애가 다치게 되거나 그러면 아동학대의 위험이 항상 크기 때문에…"

현재까지 이 학교 동급생들이 A군에게 제기한 폭력 피해 건수만 6건이라고 한다.

학교 측이 보호자에게 상담이나 교육 등을 위한 동의를 구했지만, 계속 거부하면서 갑자기 학교로 찾아와 교사들의 아동학대를 주장했다고 한다.

교사단체는 교육 당국이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설 수 있게 하고 지자체도 학대와 방임 의혹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기사의 댓글에서 "저 아이는 아픈 아이가 아니라 망가진 아이며 매가 필요한 아이이다. 학생 인권이 우선되는 교육 현장에 적정한 체벌마저 사라진 지금, 지식교육 외 인성교육은 사라진 지 오래되었고 어른도, 훈육도 없이 내 새끼만 있는 가정에 교육이 무슨 교육이 있겠는가? 먹고살기 바쁜 부모가 관심까지 거둔 저런 아이가 한 둘이겠는가?"라고 했다.

7일 서울 강북구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태도를 지적받은 데 앙심을 품고 흉기를 든 채 난동을 부리며 교감을 위협한 일이 벌어졌다는 뉴스가 있었다.

이 중학교 남성 교사 A(55) 씨가 이 학교 교감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오전 7시께 자신의 차를 몰고 학교로 들어온 A 씨는 화단을 넘어 교무실 창문 밖에서 방충문을 찢으며 "야, 내가 들어간다. 문 열고 들어간다. 죽이려고. 나와 이제. 여기 흉기 준비했어. 교감아, 이제 나와라"라고 외치면서 행패를 부렸다. 그의 난동은 40분이나 이어졌다.

교감은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재물손괴죄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A 씨의 난동으로 방충문이 갈기갈기 찢어졌으며 문서 등을 던져 학교 기물도 일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A 씨는 1년여 전 이 학교에 부임했으며 교감 등으로부터 수업 태도가 불량하다고 경고를 받은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의 난동은 처음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행패를 부리면서 "니 마누라(네 마누라)가 눈물 흘릴 때까지야"라는 등의 협박성 폭언도 퍼부었다.

그리고 9일 80대 시아버지가 4살, 5살 손주들이 놀고 있는 곳에서 며느리를 강간하려 한 강간미수 사건에 대해 제주지방법원이 이 남성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는 뉴스도 있었다.

일주일 동안 이러한 뉴스들이 신문방송 인터넷을 장악하며 국민을 분노케 하기도 하고 세상을 한탄하게도 하며 살맛도 밥맛도 없게 하고 있다.

이 모두가 도덕과 인성 협동이라는 공동체 교육을 지양하고 1등과 성과 위주의 사회주의 사고방식이 만들어 놓은 결과물이기에 우리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다. 10대 학생 신분, 50대 교사 신분, 80대 할아버지 신분 이들이 잊어버린 진짜 신분은 사람이다.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 조리실 상단에 걸린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으로부터 사람대접을 받는다"는 글귀를 보고 밥집이용 시민들의 말과 행동이 부드러워지면서 100원짜리 커피 한잔 나누는 분들이 늘고 있다.

우리들의 건강한 삶의 가치를 망각하게 하고 걱정으로 고민하게 하는 너무나 불편한 이런 뉴스가 없는 사람이 사는 사회와 사람이 많은 세상을 꿈꿔보지만 갈수록 더 어려울 것 같아 피해를 당하고도 아무것도 할 수없는 난감한 교감 선생님 처럼 난감해하는 국민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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