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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날 시골 할머니가 들고 온 감동적인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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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날 시골 할머니가 들고 온 감동적인 보물
  • 조현수 기자
  • 승인 2024.07.03 0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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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날 시골 할머니가 들고 온 감동적인 보물
작은 비닐봉지에 감자ㆍ풋고추ㆍ상추ㆍ고추장 들고 와 기부

지난 6월 22일 김해 장날 회현동 천원의 행복밥집 급식소에 허리도 펴지 못하는 꼬부랑 할머니가 열려 있는 문으로 들어왔다.

할머니의 양손에는 비닐봉지들이 들려 있었는데 하나 둘 풀어 보니 깨끗하게 손질한 꼬마 감자와 꼭지를 딴 풋고추, 상추 그리고 고추장이 들어 있었다.

할머니는 "맨날 따슨밥 잘 얻어먹는데 고맙고 감사하여 나도 이것저것 조갱이(아주적다는 뜻) 가져왔다"는 말만 남기시고 시장에 가신다며 나가셨다.

이처럼 장날마다 직접 농사지은 반찬거리들을 들고 오시는 어르신들이 많아 감동이 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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