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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축제...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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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축제...이모저모
  • 이규순 기자
  • 승인 2009.04.12 11:47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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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3회를 맞은 김해 가야문화축제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으면서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100만명을 유치해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던 가야문화축제가 올해에는 지난 해와 달리 체험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 개최하면서 10일 오후 치러진 전야제 행사에 10만명에 이어 11일에는 4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각종 공연을 관람하는 등 총 50여만명에 이른다고 시와 제전위측은 밝혔다.

○…체험행사가 열리고 있는 수릉원에는 가야시대 테마촌으로 조성, 가야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가야복식, 순장, 가야유물발굴, 가야문양목판인쇄체험, 가야시대 생활체험을 비롯한 가야철기 및 토기공방, 가야병영체험, 가야벽화체험, 인도문화체험 등을 준비했으나 행사 대부분이 지난해 행사와 비슷해 예상과는 달리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해반천에 준비된 허왕후 뱃길체험은 올해 신규로 준비했으나 관광객들로 부터 인기를 끌지 못하면서 사실상 폐업 위기에 처해 안타까움을 더한 가운데 뗏목 체험에 안전장비도 갖추지 않고 뗏목을 이용해 안전사고에 노출되었다는 지적이다.

○…김해시가 5000만원을 들여 고분군박물관과 수릉원 일원 행사장 주변에 '책읽는도시 김해' 등 토피어리 포토존 2기와 가야문향 등 꽃 포트존 3기를 설치했으나 포토존이란 설명이 없을 뿐더러 일부 포토존은 너무 낮게 설치돼 제구실을 못하면서 예산 낭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선보인 가야의 행진은 국림김해박물관을 출발해 연지1교~김해시법원~연지사거리~경원사거리~중앙사거리~임호초교~임호중~가야고~가야중~경원교~본 무대 특설무대로 이어지는 총연장 2.8㎞에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돼 많은 시민들로 부터 눈길을 사로 잡았다.

행진에는 기마부대, 장군, 호위무사, 선녀, 수로왕과 왕비, 9간, 장유화상, 6가야 기수, 가야유물조형물, 백성, 탈춤패와 풍물패 등이 일부 지역에서 가야문화축제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오후 7시 개막식 행사에 이어 오후 9시 제4의 제국 뮤지컬 엔딩과 함께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불꽃놀이가 6분15초 동안 총 1707발의 폭죽으로 가야의 하늘을 수놓아 축제 참가자들의 환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밖에 이날 본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선보인 제4의 제국 뮤지컬 공연은 가야역사문화 배경을 사실적으로 표출하면서 가야고도 김해의 부각과 함께 축제이미지를 제고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가야문화축제가 지난해에 비해 무료행사가 대폭 축소된데다 유료행사는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등 관람객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 행사첫날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인산 인해를 이룬 저녁 8시경 행사장 주변이 그의 통제불능 상태까지 왔다.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지만 보다 많은 안전요원을 배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그리고 읍면동별로 운영중인 식당 옆의 화장실이 첫날부터 고장으로 폐쇠하는 바람에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격기도 했다.

ㅇ...이번행사는 시와 제전위원회측이 관람객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는 체험위주의 행사를 대폭 늘려 체험위주로 관람객들을 유도한다는 차원에서 준비했으나 체험 비용이 너무 비싸 체험자들의 불만이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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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2009-04-14 15:02:31
어떤 형태로던 신문은 기사에 대한 어느정도 책임은 분명히 있다. 그것은 자체적으로 축제평가 참여 인원에 대한 계산방법을 제시하거나, 스스로 평가 인원을 보도하여 시민이 납득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은호 2009-04-14 15:00:19
축제참가 인원이 너무 부풀려졌다.
어떤 형태로던 신문은 기사에 대한 어느정도 책임은 분명히 있다. 그것은 자체적으로 축제평가 참여 인원에 대한 계산방법을 제시하거나, 스스로 평가 인원을 보도하여 시민이 납득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yiuno@yahoo.co.kr

이은호 2009-04-13 19:34:18
어떤 형태로던 신문은 기사에 대한 어느정도 책임은 분명히 있다. 그것은 자체적으로 축제평가 참여 인원에 대한 계산방법을 제시하거나, 스스로 평가 인원을 보도하여 시민이 납득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yiuno@yahoo.co.kr

이은호 2009-04-13 19:27:54
어떤 형태로던 신문은 기사에 대한 어느정도 책임은 분명히 있다. 그것은 자체적으로 축제평가 참여 인원에 대한 계산방법을 제시하거나 문의시 답변자료를 갖고 스스로 납득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시와 제전위측을 인용해서 보도하므로 스스로 신문의 역할을 떨어뜨리는 것은 바람직하지않다. yiuno@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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