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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주택 조사원 8,000명 채용
  • 장종석 기자
  • 승인 2010.09.09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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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사요원 교육… 9월 9일~10월 12일

경남도가 2010 인구주택 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요원 8,000여명을 채용하고 9월 9일부터 10월 12일까지 현장조사에서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9일 도는 올해는 5년마다 실시하는 제18차 인구주택총조사가 11월 1일부터 15일간 진행되며 이번 조사를 위해 8일 8,000명의 조사요원을 심사, 채용했다고 밝혔다.

채용한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업무보조원 등 조사요원은 읍면동 담당 공무원과 함께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조사 준비에 들어갔다.

교육훈련은 지난  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8개 시군에서 84회에 걸쳐 8,380여명을(공무원 380여명, 조사요원 8,000명)대상으로 실시하고 조사요원 교육은 전수·표본조사로 구분, 현장조사에 직접 필요한 사례 등을 동영상과 보충설명 체제로 1일또는 2일씩 진행된다.

인구주택 총조사는 11월 1일 0시를 기준 시점으로 대한민국 영토 내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를 대상으로 빠짐없이 조사하며 조사항목은 총 50개로 전수조사 19개 항목, 표본조사 31개 항목으로 조사요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하게 된다.

또 센서스는 UN 권고에 의해 세계 대부분 나라가 총조사를 실시(233개 국가 및 지역 중 224개 96%)하고 있으며 선진국 일수록 그 역사가 길어 그동안 총조사가 국가발전과 복지실현에 얼마나 이바지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매번 시행할 때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조사방법과 시스템 등을 새롭게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인터넷조사(10월 22일∼31일)를 실시하는 것이 큰 특징으로 인터넷조사 참여율을 30%로 정하고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계를 통한 봉사학습의 장을 마련해 초·중·고 학생에게 봉사활동 2시간을 부여하고 경품추첨 등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또 응답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제도적 장치, 전산적인 보안체계를 마련해 모든 국민들이 안심하고 총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남도 정보통계담관실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모든 통계의 기본이다. 조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저탄소 녹색성장, 저출산 고령화, 다문화, 외국인 등 각종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주택보급률, 교통수단 분담률, 장례인구 추계가 가능하며 가구대상 표본조사를 위한 모집단 자료로도 활용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인구주택총조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도민 참여는 바른 통계를 만들고 나아가 미래, 이웃과 사회의 발전 그리고 경남도정의 근간이라는 인식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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