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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선 의원 5분 자유발언
  • 조래운 기자
  • 승인 2011.06.01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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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생활환경과 풍요로운 삶을 위한 EM(유용미생물) 생활화에 대하여

 

 
   

김해에서도 2010년 11월 안동에서 최초로 발생한 구제역은 넉 달 만에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었으나, 사상 최악의 피해로 소, 돼지 등 가축 350만 마리를 살 처분했고, 간접 경제 피해를 제외하고도 국가예산만 2조 8천억원이 투입되는 엄청난 피해를 남겼습니다. 또한 허술한 가축질병 방역체계와 공장식 밀집축산이라는 문제점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0년 일본 미야자키현은 EM을 사료에 섞어 가축에 먹여 질병에 대한 면역기능을 강화시킴으로 구제역을 성공적으로 막아 친환경 축산 농업으로 전환 시켰습니다. 태국과 일본의 이러한 노력에서 우리의 가축전염병 방역체계와 축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국내의 모범사례로서는 경기도 광주시 인접 지자체인 양평, 여주, 이천, 용인지역에 구제역 발생으로 엄청난 재정적 손실을 가져왔으나, 경기도 광주시에서는 EM을 활용한 친환경적 방역체계 구축으로 약 600억원(전 농가 살 처분 시 피해액)의 농가 피해를 막아냈었습니다.
존경하는 시장님과 관계부서에 본의원이 그 동안 생각하고 있었던 세 가지 대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친환경 농업과 구제역방지 구제역 살 처분 매몰지 2차 환경오염예방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김해시에서 “유용미생물(EM)배양실” 시설을 가동하기를 제안합니다.

둘째, 생산된 유용미생물을 축산용, 농업용, 시민생활개선용으로 무상 공급해야 할 것입니다. 동시에 모든 축산농가에서 EM을 활용하면 가축 질병에 대한 면역기능강화와 항생물질이나 소독약이 필요 없는 친환경 소독제로 사육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축산 공해의 해소와 함께 분뇨는 우수한 유기질 비료가 되므로 유기농 농업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며, 가축사육환경이 개선될 것입니다.

셋째, 매몰지 또는 축산 농가에 간단한 EM 배양용기를 설치하십시오. 악취가 소멸될 때까지 여러 차례 살포해야 하는데 생산처로 부터 조달 받아 수시로 대량 살포하기에는 생산량 및 물류비 등의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현장에서 대량 제조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M을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저비용 고효율의 방식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EM확대배양액은 가압, 가온되는 배양탱크(1톤 배양용기 시판가 80만원)와 전기(1톤당 2kw) 용수만 확보되면 어디서나 만들 수 있습니다.

1톤 제조에 EM용액40ℓ(2말/4만원), 당밀(40ℓ/1만원), 물, 약간의 미량 요소만 준비하면 되고 제조기간은 7~10일 소요됩니다. 6만원으로 440ℓ를 만들 수 있으므로 소 800여두, 돼지 4,000두를 사육하는 농가에서 충분히 살포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EM시스템을 도입하여 김해를 전국에서 최고의 친환경 축산농가로 만들어야 할 것이며 계속되는 구제역에 EM을사용하여 가축에 면역성을 길러 축산 농가를 살려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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