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 축제를 표방하고 개최된 제 3회 부산 불꽃축제가 19일 아름다운
미디어 아트 쇼를 시작으로 전야제를 가졌다.
첨단 레이저와 특수 조명, 광안리 바다를 이용한 워터 스크린 등으로' 부산의
사계(四季)' (Colors of Busan)를 표현한 이 날 전야제는 약 30만의 관람객들이
네 가지의 색(色)이 연출하는 화려한 광경을 지켜봤다.
이 균성 기자
저작권자 © 영남매일-당당한 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체류형 관광 축제를 표방하고 개최된 제 3회 부산 불꽃축제가 19일 아름다운
미디어 아트 쇼를 시작으로 전야제를 가졌다.
첨단 레이저와 특수 조명, 광안리 바다를 이용한 워터 스크린 등으로' 부산의
사계(四季)' (Colors of Busan)를 표현한 이 날 전야제는 약 30만의 관람객들이
네 가지의 색(色)이 연출하는 화려한 광경을 지켜봤다.
이 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