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앞둔 지난 2월 2일, 5일마다 들어서는 김해 장날 뻥튀기 아저씨가 호루라기 소리로 주위에 알린 후 뻥 소리와 함께 구름속으로 사라졌다.
사진 촬영 / 조유식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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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을 앞둔 지난 2월 2일, 5일마다 들어서는 김해 장날 뻥튀기 아저씨가 호루라기 소리로 주위에 알린 후 뻥 소리와 함께 구름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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