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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유물- 파형동기(巴形銅器)
가야문화재단 조유식 | 승인 2014.02.20 14:59

 
 
김해 대성동 제13호 고분 목관묘에서 우리나라에서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기이한 유물 6점이나 출토되었다.

그 중 하나인 파형동기는 직경 12cm 4개의 돌 귀가 바람개비처럼 휘감고 있는 독특한 형상으로 인해 바람개비 파형동기라고 불린다.

파형동기는 4개의 돌귀가 바람개비처럼 휘감고 있는 독특한 형상으로 인해 바람개비 형동기라고 불리 운다. 방패에 부착되 이 파형동기는 같이 출토된 녹색의 회암제 돌화살촉, 할석제의 이형석제품 등과 함께 출토되었다.

소뿔모양의 이 파형동기는 방패와 갑옷 등에 부착하여 모양을 낸 것으로 일본에서는 부적으로 신성시 되고 있으며 인도에서는 소를 신성시 하는 나라이다보니 액운을 막고 행운을 준다는 의미에서 소뿔모양의 파형동기가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가야문화재단 조유식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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