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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해시장 적합도 이만기 20.5%ㆍ김정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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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해시장 적합도 이만기 20.5%ㆍ김정권 15.1%
  • 6.4지방선거 특별취재팀
  • 승인 2014.03.25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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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매일ㆍYN뉴스 6.4지방선거 새누리당 김해시장 예비후보 여론조사 적합도 -1-

새누리,김해시장 적합도  이만기 20.5%   김정권 15.1%

표본 1500명, 허성곤 11.7%ㆍ정용상 10.5%ㆍ임용택 7.7% .김성우 6.1% 순 

영남매일ㆍYN뉴스는 이번 6.4지방선거 새누리당 김해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 중 지방선거와 총선 1회 이상 출마를 했던 예비후보자 7명과 고위공직자 출신 예비후보자 1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월요일) 여론조사전문기관 유앤미리서치(서울)에 의뢰하여 표본크기1500명을 대상으로 새누리당 김해시장 적합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순서는 후보별 가나다순과 가나다 역순의 원칙으로 실시했다는 사실을 밝힌다.

 

 
   

표본추출방법은 인구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출법 과 유선전화 RDD기법을 활용한 ARS전화조사방법을 사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2.5%P이며 권역별ㆍ성별ㆍ연령별 가중치를 부여 했다.(2014년 2월 주민등록인구 기준) 응답율 4.72%였다.

조사결과 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로 `이만기 현 인제대 교수`가 20.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김정권 전 경남발전연구원장`(15.1%), 이 바짝 추격하고 있고,`허성곤 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11.7%), `정용상 전 도의원`(10.5%), `임용택 전 김해시의회 의장`(7.7%), `김성우 전 도의원`(6.1%), `김성규 전 도의원`(4.8%), `이유갑 전 도의원`(4.8%)이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타 후보이거나 잘 모르겠다`는 18.8% 였다. 이만기 예비후보는 지난 2월 17일 경남매일이 조사한 여론 조사 때와 같이 꾸준하게 선두자리를 유지하여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권 예비후보도 지난 경남매일 여론 조사 때보다는 선두와의 격차를 좁혀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만기, 김정권 두 상위그룹 주자 외 허성곤 예비후보가 11.7%를, 정용상 예비후보가 10.5%, 임용택 예비후보가 7.7%의 지지를 받아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새누리당 지지층 내에서는 이만기 예비후보가 20.9%, 김정권 예비후보가 18.0%로 상위권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뒤를 이어 허성곤 예비후보 12.1%, 정용상 예비후보 11.2%, 임용택 예비후보 8.6%로 임용택, 정용상은 2.6% 임용택, 허성곤은 3.5%로 정용상ㆍ허성곤은 0,9%의 근소한 격차로 새누리당 지지층으로부터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의 혈전이 예상된다.

새누리당 지지층은 또 이유갑 6.3%, 김성우 5.7%, 김성규 4.8%의 지지를 보여 오차범위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30대 이하에서는 이만기 에비후복가 다소 우세를 보이고 있으나, 40대 이상에서는 후보들 간 혼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자들의 지지도 격차가 크지 않아, 새누리당 컷오프나 후보들 간 단일화가 큰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만기 현 인제대 교수`라는 응답은 ▲권역별로 6권역(장유3ㆍ회현ㆍ칠산서부: 26.1%)ㆍ5권역(장유1ㆍ장유2: 23.2%)에서, ▲정당지지도별로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30.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김정권 전 경남발전연구원장`이라는 응답은 ▲성별로 남자(18.8%)에서, ▲권역별로 2권역(대동ㆍ삼안ㆍ불암: 27.3%)ㆍ3권역(동상ㆍ부원ㆍ활천: 23.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김해시의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67.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새정치민주연합`(12.5%), `통합진보당`(1.5%), `정의당`(0.6%)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18.3% 였다. `새누리당`이라는 응답은 ▲성별로 남성(69.7%)에서, ▲연령대별로 60대 이상 (77.2%)ㆍ50대(73.8%)에서, ▲권역별로 2권역(대동ㆍ삼안ㆍ불암: 71.7%)ㆍ3권역(동상ㆍ부원ㆍ활천: 71.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각 후보자별 지지도 권역(도의원 선거구 7곳)비교표와 지지연령 표는 본지 2면으로 이어짐)

한편 이유갑, 허성곤, 임용택 예비후보들은 지난 21일 새누리당 소속 5인 예비후보단일화의 논쟁에 휘말리면서 다소 지지도가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

모집단- 경남 김해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의 성인 남‧여
조사기간- 2014년 3월 24일
표본크기- 총 1,500명
표본추출방법- 인구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출법
자료수집방법- 유선전화 RDD기법을 활용한 ARS전화조사법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 2.5%P
가중치 보정- 권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2014년 2월 주민등록인구 기준)
응답률- 4.72%(접촉표본수 3만1,799명)

6.4지방선거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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