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김해원로작가회전 출품작<15>- 윤혜선 작가 <세월은 추억의 강물처럼>

2016-02-03     편집부

윤혜선 작가는 현재 한국문인화협회 부이사장으로 진영 문화의 집에서 문인화반을 지도하고 있다. 작품활동으로는 한국문인화협회, 경남서예협회, 경남MBC 여성휘호대회, 교원경진회 등에서 초대작가로 활약하면서 심사위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