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마산시 우수 광고물 디자인전 전시회
오는 11월 2일까지 마산시청앞, 39점 전시
2007-10-31 영남방송
▲ 우수 광고물 디자인 전시회의 시작을 알리는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
창작광고물.디자인분야 대상에는 박영규 대표(주)조나단이 출품한 '비상'이 금상은 이승윤(날으는곰)씨의 '물방아'가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기 설치광고물 분야에는 우수에 안종률 실장(주)조나단의 '티니', 정성곤(화랑기획)씨의 '신세계헤어프라자'가 장려상을 받는 등 총 15명이 마산시장, 마산시의회의장, 한국광고협회 경남지부장상과 시상금을 각각 받았다.
출품작 39점 전시회는 오는 11월2일까지 3일간 마산시청 광장에 전시된다.
정해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