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박인채 후원회원 삼치 10박스 후원

굽고ㆍ조려 어르신들께 대접

2017-03-07     편집부

영남매일 평생 회원으로서 신문사와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 하는 천원의 행복밥집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부산 거주 박인채 후원회원은 지난달 손질된 삼치 10박스를 천원의 행복밥집에 후원했다.

귀한 삼치를 후원받은 천원의 행복밥집은 삼치구이와 조림 등으로 조리하여 밥집 이용 시민들에게 대접하고 있다.

박인채 후원자는 수시로 고등어 등 생선과 과일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부산 반여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농수산물 도매업을 하는 조카(자연처럼 대표 박정현)를 통해 다양한 과일 등을 후원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