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밥집 이용시민 오렌지 곳감 선물 2017-03-07 편집부 천원의 행복밥집을 이용 하시는 꼬부랑 할머니 한 분이 자원봉사자들에게 대접하라며 곳감과 오렌지를 사 가지고 와 자원봉사자들에게 나누어 주어 훈훈한 인정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