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농원 김학찬 대표 열무 8박스 기탁

천원의 행복밥집에 수시로 가져가

2018-06-13     조민정 기자

최상의 상품을 위해 잠자는 시간 외 늘 농장에서 지낸다는 김학찬 대표는 지난 8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열무 8박스를 천원의 행복밥집에 기부했다.

김학찬 대표는 미나리 재배(면적 10,000평), 가지재배(면적 1500평), 양상추재배(면적 700평), 셀러리재배 (면적 700평)와 꽃으로는 카네이션(면적 1500평), 아이비 (면적 1000평) 등을 전문으로 재배하고 있다.

김학찬 대표는 수시로 가지와 호박, 셀러리, 미나리, 쌀 등을 기부해 오고 있어 김해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