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문학으로 만나는 인생” 이야기

칠암도서관, 경남대표도서관과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프로그램 공모전’ 선정

2018-09-28     하동주 지역기자

김해시 칠암도서관(관장 최성철)은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주관하는 ‘행복한 문화프로그램’ 공모전에 선정돼 10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특성화 주제인 예술과 연계한 ‘영화 인문학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인생’ 프로그램 운영한다.

칠암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 속 소재를 인문학적 사고로 연결시켜 삶을 통찰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영화 ‘다가오는 것들’, ‘그녀’, ‘리틀 포레스트’, ‘버닝’ 속 인문학적 이야깃거리를 생애전환기, 디지털 시대의 우리 삶, 인간 관계, 동시대인과의 소통 등의 주제로 다뤄본다.

'오늘의 나이, 대체로 맑음(2018)', '여자의 문장(2016)' 외 다수의 저서를 펴낸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 한귀은 교수가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영화, 예술, 인문학을 매개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니 중·장년층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 인문학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인생’ 프로그램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10월 10일부터 11월 7일끼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운영한다.

칠암도서관 인문학자료실 방문 및 전화(330-4599)로 참가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imha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