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경남본부, 경남대 발전기금

2008-12-12     백호열 기자

   
 
국민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신 균)는 11일 오후1시 박재규 경남대 총장에게 대학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발전기금을 전달한 신 균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대학 발전 및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경남대학교에 매년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