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숨은 관광지’ 29선(강원권)

2020-07-03     미디어부

기암괴석과 출렁다리의 앙상블. 강원 삼척시 용굴촛대바위길.

7월 1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어려움에 처한 국내 관광업의 내수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0 특별 여행주간’이 시작됐다. 이번 여행주간의 화두는 ‘안전’이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특정 관광지에 사람이 몰리는 것을 막고 소규모 ‘안전’ 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그동안 한국관광공사가 발굴해 온 ‘숨은 관광지’를 모아 소개한다. 3밀(밀폐·밀접·밀집)을 피할 수 있는 국내의 ‘숨어있던 관광지’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사진 =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