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있는 분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전합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 속에서 고통받고 상처 속에 지내고 계시는 분들의 상처와 고통들이 치유되고 회복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 속에서 고통받고 상처 속에서 지내고 계시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포용적인 온정들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의료진분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포용적인 온정들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라며 전염병의 고통과 공포 속에서도 사투를 벌이고 계시며 묵묵히 헌신하시고 계시는 의료진 여러분께서도 힘내시고 파이팅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의료진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항상 힘내시고 파이팅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합니다.

전염병의 고통과 공포를 극복하고 이겨내는 데는 의료진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는 마음들이 전해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잘 해내실 수 있으시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지금도 힘들고 고통 속에 지내고 계시는 분들에게 진정으로 저의 응원과 격려의 마음들이 전해지셔서 함상 힘내시고 파이팅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의 이야기들을 통하여서 지금 힘들고 고통 속에 지쳐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마음들이 전해지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좌절과 절망 속에서 지내고 계시는 분들께서 희망과 용기를 가지시고 좌절과 절망을 극복하고 이겨내고 극복하고 이겨내는 것을 통하여서 항상 힘내시고 파이팅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편안하고 희망을 가지시고 용기를 가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순국선열분들과 호국영령분들을 추모하며 따뜻하고 포용적으로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김해시장애인협의회 근로자 박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