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밥집 이용 할머니 호박 10kg 후원 2020-11-12 조민정 기자 11월 6일 천원의 행복밥집을 이용하시는 단골 할머니께서 이름은 없다는 말씀과 함께 호박을 가져와 후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