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부터 꼼꼼히

2021-01-21     미디어부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용인시재활용센터에서 코로나19관련 비대면 소비 활동으로 많아진 재활용 쓰레기를 분류해서 재활용품으로 정리하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집집마다 스티로폼 박스에 붙은 테이프가 제거되지 않은 채로 분리수거가 되다보니 테이프 제거 작업량도 증가하여 재활용품으로 정리하는 시간이 종전보다 두배 이상 늘어나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