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농업기술센터, 김해도시농부학교 운영

힐링농업~! 너에게 빠져들다

2021-05-03     손명호 지역기자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5월 3일부터 도심속 생활농업 확산과 도시민 여가선용을 위해 '제11기 김해도시농부학교'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과 은퇴인 28명을 대상으로 6주간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80%는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우리가 평소 식탁에서 쉽게 접하는 채소류 작물의 기본 생태와 재배기술, 일상생활 공간에서도 작물 재배가 가능한 수경재배, 치유농업, 그 외 도시양봉 이론과 실습, 조별 텃밭재배 모델기획, 실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해도시농부학교는 매년 1회(상반기)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수료자 중에서 희망자는 도시농업 전문학습단체인 '김해도시농업연구회' 회원 자격을 부여받아 지속적인 도시농업 학습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인력육성 프로그램에 따라 도시농업전문가로서 거듭나게 된다. 현재 김해도시농부학교 수료자중 10여명은 도시농업 프리랜스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다.

김해시 교육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으로 도시민에게 슬로라이프 실천 기회가 제공되어 더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농업 전문인력으로 양성되어 도시농업 보급과 파급 활동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