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호 부원동청년회장, 천원의 행복밥집 나노마스크 1000매 기부

2021-10-27     최성애 기자

부원동청년회 방정호 회장(녹십자요양병원 및 장례식장 대표)은 지난 22일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최첨단 나노마스크 1000매를 후원했다.

방정호 회장은 평소 천원의 행복밥집 설거지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수시로 과일 등을 기부하는 등 어르신들을 잘 섬기는 청년으로 칭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