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해시갑대통령선대위 주말 코로나19방역

국민의힘김해시갑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는 대통령선거를 십여일 앞둔 주말(25,26,27일)에 관내 전통시장 2곳과 도심하천 2곳을 찾아 코로나19방역과 환경정화 운동을 실시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김해시갑  홍태용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방선거출마예정자,핵심당직자등 100 여명이 참여했다.

K방역실패로 전국20만명 김해 2천여명의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고 상황에서 그 직격탄을 맞은 관내 전통시장 2곳 삼방시장과 동상시장을 찾아 코로나19방역 소독을 실시 하였다고 한다.
이날 상인회장과 시장상인들은 하루속히 코로나가 종식되어 이전의 모습을 되찾기를 희망 했으며 정부는 코로나19방역실패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외국의 좋은 선례가 있듯이 무조건적인 규제보다  with코로나19의 보편적 실천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한다.

동시에 바쁜 선거운동 일정 속에서도 관내 도심속 하천 신어천과 해반천을 찾아 핵심당직자 시민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실시 하였다고 한다.

주말을 맞아 충전과휴식 건강을위해 많은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 졌으며 봉사활동에 대한 답례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권교체! 윤석열대통령등을 큰 소리로 연호 해 주었고 3월9일은 윤석열후보가 꼭 대통령에 당선되어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의 목소리가 주를 이루었다고 한다.

이날 홍태용총괄선대위원장은 김해시민과 함께 다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하여더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다짐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