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평생교육진흥원, 봄철 농번기 일손돕기 나서

27일 산청군 신안면에서 딸기 수확 도와

2022-05-27     장종석 기자

(재)경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5월 27일 산청군 신안면 외고리 소재 딸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진흥원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일손돕기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시행하게 됐다. 일손돕기는 딸기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태는 작업으로 진행됐다.

과실 수확과 농가주변 환경정화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제로 현장에서 땀 흘리며 작업을 해보니 농가의 어려움이 얼마나 큰지 느끼게 됐다”며 “작은 힘이지만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일손이 부족해 수확철 어려움이 있었는데, 진흥원 직원들이 농가일에 참여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재)경남평생교육진흥원은 작년 4월 경남도민의 평생학습 활성활를 위해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지역사회에 기여를 위해 이번 농촌일손돕기 외에도 환경정화 활동,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