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동,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상담실 운영

2022-12-15     조민정 기자

김해시 불암동행정복지센터(동장 송둘순)는 13일부터 보건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상담실’은 12월 13일부터 23까지 2주간 운영될 예정으로,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방문하여 보건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주민에게 각종 복지제도 및 상담, 건강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보건복지상담실에서는 보건소(동부건강생활지원팀)와 협조하여 어르신들의 기초(혈압‧혈당)검사와 건강관리 상담도 함께 진행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카카오톡 ‘김해야!톡’도 적극 홍보했다.

이번에 상담받으신 이 모 할머니는 “동에서 경로당을 직접 찾아와 새로운 복지제도에 대해 설명도 해주고 주민들의 이야기도 들어주니 그 동안의 궁금증이 해소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자주 상담실을 운영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송둘순 불암동장은 “올 겨울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을 중심으로 관내 주민들이 보건복지 혜택에 있어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보건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