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동 사랑의 자장면 나눔데이 "너무너무 고맙데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23일 천원의 행복밥집서 주민 500여 명 대접
2025-09-24 최성애 기자
회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기송, 신단비)와 행복1%나눔재단(이사장 조유식)이 공동 주관하고 김해시 부원동 수정방(대표 서종수)에서 특별 후원한 사랑의 자장면나눔데이 행사가 23일 천원의행복밥집에서 있었다.
수정방 요리사들이 총출동하여 정성으로 조리된 자장면을 두 그릇씩 드시는 분들도 많았고 한 그릇을 더 주문하여 옆 사람과 나누어 드시는 분들도 많았다.
별미 자장면은 회현동주민과 행복밥집 단골시민 등 500여 명을 즐겁고 행복하게 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사랑의 자장면 데이는 회현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헌신과 회현동주민자치회(회장 김삼궁), 회현동통장단협의회(회장 박구성)를 비롯한 자생단체 임원과 회원들이 봉사를 했으며 돌아가시는 어르신들에게 바나나, 수제 빵, 바이오플레 등 푸짐한 선물들을 손에 들려드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대신하여 김민서 여사께서 참석하여 자장면 서빙을 통해 어르신들을 대접하기도 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음식은 단순한 끼니가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순간이 되기도 하기에 이날 하루는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