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힐링봉사단&김해시간호사회, 김해 장날 여섯 번째 의료봉사 성료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 천원의 행복밥집 자원 봉사활동 간호사회 임원, 김해대, 가야대 간호학과 교수 및 학생 주축
2025-10-27 최성애 기자
김해시 노인 인구 증가와 더불어 노인 복지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NOW 힐링봉사단과 김해시간호사회가 10월 27일 김해 장날을 맞아 여섯 번째 의료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이들은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의 '천원의 행복밥집' 지원을 받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해시간호사회 임원진을 비롯해 김해대학교, 가야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참여했으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했다.
봉사단은 김해 장날을 찾아온 시민들과 '천원의 행복밥집'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당뇨 검사를 제공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지난봄 4개월간의 봉사에 이어 9월 22일, 10월 27일, 11월 27일, 12월 22일 등 김해 장날마다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이날 여섯 번째를 맞이한 봉사활동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봉사단 관계자는 "노인 인구 증가에 비해 복지 환경이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상황에서, 소외된 이웃, 특히 빈곤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OW 힐링봉사단과 김해시간호사회는 김해 장날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