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철 국회의원(4선 김해갑) 영남매일ㆍYN뉴스 본사 방문
경전철 역사문제ㆍ부채문제 이천년 가야상징물 등 2시간 차담
3일 오후 민홍철 국회의원(4선 김해갑)이 본사를 내방하여 조유식 회장과 차담을 했다.
민 의원은 국정감사를 마치고 바로 내려왔다면서 밤 비행기로 다시 대통령 시정 연설 때문에 올라가야 한다고 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언론사를 방문한 것은 김해의 민심 파악과 김해미래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는 규모 있는 국책사업 김해유치인데 김해시에 요청해도 건의가 없어 답답하다고 했다.
성공적으로 치른 `2025 APEC 정상회의` 도시 경주시에 가보니 경주시 관문을 시작으로 거리 곳곳, 건물 곳곳, 상가 곳곳에 천년의 신라미소 얼굴무늬 수막새 상징물과 조형물들이 물결을 이루고 있어 이곳이 신라 천년문화도시 경주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우리 김해는 이천년 가야역사 가야문화 가야시대를 상징하는 상징물 하나 없고 그나마 있던 구지봉과 가락국 건국상징 가야왕도 김해 마스코트 해동이 거북이 캐릭터를 없애버리고 난데없이 오리가 캐릭터가 되었다며 기가 찬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전철 운행 적자문제가 심각하다. 현재까지 보고받아 보니 운행 적자 분담금과 각종 지불금 등 연체로 인한 부채가 약 8천억 가까이 되는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이러한 사실을 시민에게 알리지 않고 시민혈세로 상상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이자를 지불하고 있다고 했다.
이런 상황인데도 김해시가 삼계동 모 아파트 주변에 경전철 임시역사 계획을 세우고 용역을 한다고 하는데 엄청난 예산이 낭비되는 매우 불합리한 시책으로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지역 언론에서 김해시의 현재 상황들을 잘 살펴 시정 운영에 도움을 주고 시민들에게도 김해시의 부채 관련 부당한 지출과 특정 집단을 위한 100억대 예산집행 등 김해시가 부당하게 집행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했다.
약 2시간 동안 나눈 차담을 마치면서 조유식 회장도 민 의원의 지적에 공감했으며 경전철 운행 적자 해소 등 김해미래발전과 성장을 위해서 집권당 4선 국회의원으로서 김해미래비젼에 대해 유튜브 유식TV와 김해연합뉴스에서 라이브 생방송으로 `토큰시대`를 준비 중인데 첫 번째 손님으로 초대하겠다는 의사에 대해 민 의원도 좋다고 승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