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식의 창] 정영두 출판기념회에 국힘 지지자 다수 주목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김해시장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에 4년 전 국힘 지지자 다수 주목
김경수 위원장, 민홍철, 김정호, 허성무 국회의원 등 3천여 명 참석
일요일인 2월 1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김해시장 출마예정자인 정영두 전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의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정영두 김해시장 출마예정자가 그간의 정치 여정과 ‘함께 잘 사는 김해’를 향한 미래 비젼을 담은 저서 '김해&경제, 정영두'를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김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가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경수 지방시대 위원장, 민홍철 국회의원(김해시 갑),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시 을), 허성무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시·도의원, 정영두 지지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오후 1시부터 축하객을 맞이한 정영두 출마예정자는 참석자들이 구입한 저서에 일일이 자필을 남기고 기념촬영 등 지지자들을 환영하며 응대했다.
경남 민주당이 총집결했다는 평이 나올 정도로 행사장은 초만원이었다.
이들 참석자들 틈틈이 4년 전 김해시장 선거 당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했던 사회지도자 상당수가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민주당 선거 출마예정자들이 그들을 보고 의아해하다가 정영두 저자와 깊은 인연이 있는 돈독한 지인들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다가가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필자가 보기에 이미 이들은 저자와의 인연을 넘어 이번 선거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음을 직감을 했다.
사랑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진보 보수 이념과 신념도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움직일 수 있다는 신개념의 사회지도자들을 보면서 ‘영원한 것은 없다’는 부처님 말씀을 실감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