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률 국민의힘 김해을 당협위원장 “70일 안에 조직 정상화” 2028년 총선 승리 기반 만들겠다!
기자회견서 4대 추진전략 발표… “비판만 하는 야당이 아닌 대안을 내는 야당 될 것”
국민의힘 김해시을 당원협의회 이상률 운영위원장은 10월 22일 시청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협 운영 계획과 2028년 제23대 총선 준비 방향을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김해을은 제22대 총선에 이어 2026년 지방선거에서도 우리 당이 이기지 못했고, 사고당협이 길어지며 조직에 큰 공백이 생겼다”며 “이를 물러설 이유가 아니라 다시 세워야 할 출발선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이 신뢰하고, 주민이 찾고, 정책으로 평가받는 당협을 만들겠다”며 4대 추진전략을 내놨다.
① 조직 재건... ‘7개 권역, 70일 정상화’
임명 즉시 당원명부, 회계, 연락망을 점검하고 공석·중복·휴면 직책을 정비한다. 7개 권역 책임자는 공개·추천·검증 절차로 세우고, 활동과 민원 처리 실적을 정기 평가한다. 기존 당원 1명이 책임당원 1명을 추천하는 ‘1인 1책임당원 캠페인’과 휴면당원 재접촉도 함께 추진한다.
② 외연 확장... 청년·여성·학부모 중심
청년·대학생 정치아카데미를 운영해 2040세대의 참여를 넓히고 지역 인재를 키운다. 학부모 네트워크로 과밀학급, 통학로 안전, 보육·의료 등 생활 문제를 찾아 정책으로 만든다.
③ 정책 야당... 현장에서 답한다
‘김해 민생대안연구소’를 중심으로 시정·의정 감시와 정책 대안 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제보센터를 운영한다. 국민의힘 시의원들과 원내외 연석회의를 정례화해 자료 분석과 법률 검토를 지원하고, 지역 숙원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한다.
④ 당원 주권과 투명성
주요 현안에 대한 책임당원 의견수렴과 모바일 소통을 상시화하고, 당협 회계와 사업 집행 내역을 공개한다. ‘찾아가는 당협위원장실’을 운영해 전통시장, 아파트 단지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는다.
위원장은 권역별 맞춤형 생활정치도 강조했다.
장유권역은 교육·보육·문화, 주촌·진례는 기업·농축산, 내외·칠산서부는 상권·도시재생에 맞춘 조직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단계별 로드맵도 제시했다. ▲2026년 하반기 당협 정상화 완료 ▲2027년 상반기 지역 현안 정리와 당직자 교육·인재풀 확대 ▲2027년 하반기 숙원사업의 권한·재원·기한 검증과 정책·인재 육성 ▲2028년 총선 전 법정 절차에 맞춘 정책·조직·공약 최종 정비 순이다.
이 위원장은 “김해을은 어려운 지역이지만, 기본에 충실한 조직과 현장에서 쌓은 신뢰가 승리의 출발점”이라며 “평상시가 곧 선거라는 자세로 매일 뛰어 2028년 제23대 총선에서 반드시 김해을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률위원장은 경찰재직 시절 경남경찰청장과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장, 행안부 치안정책관, 경찰대학 교수부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한 바 있고, 2024년 22대 총선에 출마한 이후, HD현대일렉트릭 법무자문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국민의힘 국가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