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소방서, 화재예방·응급처치교육
공동주택 안전관리자 대상
2026-10-23 최성애 기자
김해서부소방서는 21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김해시 관내 공동주택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수의 주민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처와 인명대피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관리자들의 화재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공동주택 안전관리자 250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처 및 입주민 대피요령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응급환자 발생 시 119 신고 및 초기 응급처치 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다.
특히 공동주택 화재 시 연기 확산에 따른 위험성과 상황별 대피 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안전관리자들이 실제 위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박길상 서장은 “공동주택 안전관리자는 화재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처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의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관리자들의 전문성과 위기 대처능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