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의창구 대산면 청년회 '사랑의 헌혈'

2010-07-14     이보람 기자
 
 
의창구 대산면청년회(회장 황수성)는 헌혈인구의 감소와 혈액재고량의 급감으로 수혈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대산면사무소에서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랑나누기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총 52명의 헌혈 접수자 중 적합 판정을 받은 16명이 채혈을 했고, 이들 중 11명은 즉석에서 헌혈증을 기부했다.

황수성 청년회장은 "수혈 부족으로 고통 받는 이웃에게 조금의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사랑나눔 헌혈 실천' 붐을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