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日 유력 여행사 타빅스 재팬과 업무협약

본격적인 포항관광상품 개발, 일본인 관광객 유치 박차

2010-11-29     김향미 기자

박승호포항시장과 이와사와 겐잇치(주)타빅스 재팬 오사카 지점장은 26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관광상품개발 및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타빅스재팬은 포항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일본에 소개하고 일본인 관광객을 포항에 유치하기 위한 관광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박승호포항시장은 “포항에는 구룡포일본인 가옥거리와 풍부한 해산물과 원시의 자연을 그대로 지닌 산천, 오어사, 보경사 등 신라 고찰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많다”며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광회사인 큐빅스 재팬과의 협약을 통해 일본인들이 포항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본 도쿄에 본사가 있는 큐빅스재팬은 전국 57개 지점에 500명의 종업원을 둔 해외여행 전문회사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포항관광상품을 본격적으로 개발해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