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달라졌습니다.

2011-03-15     조현수 기자
 
 
김해시 대성동 경남주유소 앞 국도에 묻혀 있는 한국통신(KT)지하 통신구 맨홀을 덮고 있는 덮게가 심하게 침하되어 지나가는 자동차에 의한 덜컹거리는 소리가 너무 심해 주변 주택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큰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는 본보 보도 후 (본보 3월 2일자) 한국통신(KT)이 지난 8일 사진과 같이 보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