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쾅쿵쾅 하지 말고, 소곤소곤한 공동주택 만들어요!

2014-05-17     정선자 기자

전 국민의 63%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아이들 뛰는 소리, 발자국 소리,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등 공동주택에 거주한다면 당연히 날 수 있는 소리들이지만 우리 이웃에게는 큰 고통이 될 수 있다. 누구나 가해자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층간소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다 같이 행복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