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현장- 김해 해반천 반복되는 부실 현장 어제와 오늘

2014-08-31     민원현장 취재팀

한번 시행착오 겪었으면 시정해야 되는데! 시민들 분노
언론 지적도 시민들 건의도 철저하게 묵살하는 행정
비만 오면 떠내려갈 것이라는 사실 잘 알면서 반복공사
2010년 유실된 산책로 경계석 기초공사 2014년 똑같아

▶ 2010년 폭우 때 떠내려 가거나 유실된 해반천 산책로 공사 현장
(유엔아이아파트와 북부동주민자체센터 사이 공사현장)

 

 
   
 
   
 
   
 
   

▶ 2014년 폭우로 떠내려 가거나 유실된 해반천 자전거도로ㆍ산책로 공사 현장
(삼계 초ㆍ중교 뒤편 삼계교 아래 해반천 공사 현장)

 

   
 
  ▲ 폭우를 대비한 근본적인 재설계와 시공이 되어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현장 모습. 경계석이 붕 떠 있다.  
 
   
 
  ▲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조성공사 현장 높이 이상 하천물 흐름이 없는데도 이처럼 쓸려 내려갔다는 것은 부실시공이 원인이라 것이 시민들의 주장이다.  
 
   
 
  ▲ 파이고 떠내려간 경계석과 산책로길 보수공사가 한창이다.  
 
   
 
  ▲ 유실된 바닥과 경계석 등 보수공사를 하고 있다.  
 
   
 
  ▲ 해반천 물살에 떠내려온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조성공사 경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