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교육감 후보 정책발표 [6·1 격전지]'어르신공약' 내놓은 이광재…'규제개혁' 강조한 김진태(종합) 국민의힘 대구선대위 출범…홍준표 "대구 미래 기반 마련에 집중" 민주당 김진기 경남도의원 후보 “이런 일 하겠습니다”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 공약 발표
카메라 고발- 한림면 빙그레 사거리 넘어진 교통 표지판 수개월째 방치 회현동 주민복지센터 국기관리 소홀, 견인지역ㆍ주차금지판 뒤틀려 유명무실 양심불량 운전자들이 도로에 버린 담배꽁초 동산 도로변 광복절 태극기 게시 작업자 아슬아슬 `위험천만` 8개월째 8자로 누워있는 교통 표지판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다사랑봉사단, 독거노인 돕기 행사 봉화산 정토원 신도봉사회, 성금 기탁 김해시청 공무원 자원봉사단, 취약계층 밑반찬 배달 조은금강병원, 어버이날 행사 기념품 후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어버이날 행사에 기념 우산 후원 김해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장학생 장학증서 전달
이슈단체 ㅡ 이슈인물 김길수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신임회장 사단법인 가야문화진흥원 제3대 이사장 도명스님 취임 천하장사만 49번 씨름판의 지존 60살 이만기 몸을 사리지 않는 도전 정신
기사 (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메라 고발- 한림면 빙그레 사거리 넘어진 교통 표지판 수개월째 방치 카메라 고발- 한림면 빙그레 사거리 넘어진 교통 표지판 수개월째 방치 김해시 한림면 빙그레 사거리 진영 방향 1042 분기점 안내 대형교통 표지판이 도로변 추락 방지 펜스 옆으로 넘어진 채 수개월 동안 방치되고 있다.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영도로관리사무소가 관리하는 이 도로의 교통 표지판이 무슨 이유 때문인지 콘크리트 지지대 뿌리까지 뽑혀 처박혀 있다.운전자들은 안전 운전 등 운전자 편의를 위해 필요해서 설치한 시설이 분명한데 언제부터인가 저처럼 넘어 진 채 방치되고 있다며 정비를 촉구했다. 카메라고발 | 권우현 지역기자 | 2022-01-17 16:01 회현동 주민복지센터 국기관리 소홀, 견인지역ㆍ주차금지판 뒤틀려 유명무실 회현동 주민복지센터 국기관리 소홀, 견인지역ㆍ주차금지판 뒤틀려 유명무실 김해 오일장을 오가는 시민들과 회현동 주민들이 지적해 준 회현동 주민복지센터 정문 국기 게양대의 국기 관리 부실과 동사무소 앞 도로는 주자금지 구역이지만 금지 표지판 또한 하늘만 쳐다보고 있어 운전자들이 불법주차를 일삼고 있는데도 동사무소는 내몰라 하고 있다며 시정을 요구하는 제보를 해 왔다.기자가 확인해 보니 태극기는 먼지 등의 때가 묻고 낡아 보기 흉했으며 다른 곳에 다 있는 새마을기는 아예 게시 자체를 하지 않고 있었다.동사무소 앞 도로는 주차금지ㆍ견인지역인데 두개의 금지 표지판은 모두 하늘을 보고 있어 초행길 시민들이 이를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1-10-20 10:19 양심불량 운전자들이 도로에 버린 담배꽁초 동산 양심불량 운전자들이 도로에 버린 담배꽁초 동산 소중한 아들, 딸들이 성장기를 겪어면서 환경에 오염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다.내 자식이 오염된 환경 때문에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습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것이 부모들이다.때문에 자식 등 아이들과 동행할 때는 껌 종이 하나 거리에 버리지 않는 착한 아빠, 엄마가 되어 준법정신이 투철해 보인다.이러했던 모범 아빠, 엄마들이 운전대만 잡으면 대기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변하고 음식 쓰레기와 포장지 휴지 담배꽁초 등 창문 밖 버리기로 위법 행위를 일삼고 있다.신호를 기다려야 하는 교차로 중앙 가드레일 주변은 늘 불법으로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1-08-24 11:54 도로변 광복절 태극기 게시 작업자 아슬아슬 `위험천만` 도로변 광복절 태극기 게시 작업자 아슬아슬 `위험천만` 지난 12일 김해시가 국경일마다 국도와 지방도 도시 중심 도로변 전체에 가로등과 전신주에 부착된 태극기 꽂이에 태극기를 게시하고 있다.용역업체 차량으로 보이는 일반 트럭 화물칸에 사다리를 기대어 놓고 올라가 가로등까지 팔과 다리를 뻗어 태극기를 게시하고 있는 작업자가 너무 위험해 보인다.특히 작업 차량 어디에도 뒤따라오는 차량에 알리는 업무 중 비상 차량 표지판 하나 없어 추돌 사고의 위험에까지 노출되어 있다.화물칸에 사람을 태우고 다니는 자체만으로도 도로교통법 위반이지만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차량 운행과 위험한 작업 지시 또는 방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1-08-18 12:41 8개월째 8자로 누워있는 교통 표지판 8개월째 8자로 누워있는 교통 표지판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영국도관리사무소가 관리하는 김해 우회국도 진영 방향 칠산서부동 인터체인지 출구 진입 도로를 조금 지나 도로 우측 커브길 가드레일 너머 우측에 이동식 카메라 단속 안내와 속도 제한 안내 표지판 기둥이 부러져 넘어져 방치되고 있다.이 곳은 과속 구간으로 좌측 방향으로 휘어지는 사고 위험 지역으로 감속 등 안전운전이 절대 필요한 곳이다.경찰과 도로관리청이 사고예방을 위해 세워놓았던 위 사진의 교통 표지판이 8개월 전부터 기둥이 부러져 넘어 진채 방치되고 있다.경찰과 도로관리청은 하루속히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원상 복 카메라고발 | 조현수취재본부장 | 2021-07-26 15:54 카메라고발- 공사한 지 얼마 됐다고 위험도로 둔갑 카메라고발- 공사한 지 얼마 됐다고 위험도로 둔갑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이 관리하는 자동차 전용 도로인 김해 우회 국도 칠산서부동 칠산나들목 부산 방면 진입과 칠산 방면으로 내려오는 교차지점에 로타리식 교차로를 조성하여 차량 소통이 원할하도록 했다.로타리조성 후 출퇴근 시간부터 소통이 원활하여 기사들의 평이 좋다.하지만 사진과 같이 아스팔트 도로 포장 경계와 로타리 원형을 둘러 싼 바닥공사를 하면서 불량자재와 공사로 인해 파손되어 방치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다.이 작은 공사를 하면서 조성된 원형구조물을 다 드러내고 다시 공사를 하더니 이번에는 또 부실이 드러난 것이다.세심하지 못한 엉 카메라고발 | 조현수취재본부장 | 2021-06-08 12:55 카메라고발- 아무리 단속해도 그대로인 불법 현수막 카메라고발- 아무리 단속해도 그대로인 불법 현수막 김해시 관내 차량 운행이 많은 교차로 주변이 매주 주말마다 불법 현수막으로 장식되고 있다. 김해시가 최첨단 전화시스템으로 단속하고 있다는데 불법 현수막은 왜 더 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단속을 하고 있기는 하는지 궁금하다'는 시민이 많으니 단속과 고발 현황을 공개해야 할 것 같다. 카메라고발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21-04-27 16:49 카메라고발- 번호판 없고 가리고 불법 배달 오토바이 질주 카메라고발- 번호판 없고 가리고 불법 배달 오토바이 질주 코로나19로 외출과 모임 자제 등으로 가정과 직장에서 배달음식 주문이 늘어나면서 이륜차 오토바이 배달 기사들도 두 배 이상 늘었다고 한다.수당과 급료를 받고 배달 서비스를 하는 기사들이지만 소상공인들과 배달 음식 주문 시민들에게는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기도 하다.하지만 일부 배달 기사들이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들이 번호판도 없는 무등록 오토바이로 사고 발생 후 도주해 버리면 추적도 신고도 할 수 없어 사고를 당한 시민들의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 여기다 일부 오토바이들은 고의로 번호판을 가리기도 하고 흙탕물 등으로 번호판을 훼손해 알아 카메라고발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21-03-17 09:58 카메라고발- 보행 도로 환경 훼손 행위 강력 단속해야… 카메라고발- 보행 도로 환경 훼손 행위 강력 단속해야… 횡단보도 통행 인원이 많은 김해 시내 곳곳의 횡단보도 양쪽의 신호등 박스 옆과 뒷면을 비롯한 주변 전신주 가로등 폴대 등을 가리지 않고 결혼상담소 등 광고물들이 불법으로 난잡하게 부착되어 도시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지만 철거되지 않고 수개월째 불법 광고 행위가 더 늘어나고 있다.시민들은 "먹고 살기 위한 수단이기는 하겠지만 김해를 망치고 부끄럽게 하는 지나친 양심 불량 사업주들을 발본색원하여 김해 시민권을 박탈시켜야 한다"며 김해시의 강력한 단속과 고발 등 행정조치를 촉구했다. 카메라고발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21-03-10 10:08 카메라고발- 구봉초 앞 춤추는 시계탑 하루 두 번만 맞다 카메라고발- 구봉초 앞 춤추는 시계탑 하루 두 번만 맞다 김해시의 자랑 가야의 거리가 관리 부실로 곳곳이 멈추고 돌아서고 불 꺼지고 버려져 엉망이 되고 있지만 보수와 정비를 하지 않아 원성을 사고 있다.2년 전 고장 나 멈추었던 춤추는 시계탑의 시계가 지난여름 더위를 먹었는지 또 멈추었다. 이곳은 시민의 종 옆으로 다양한 행사가 많고 초등학교 중학교 등하교 학생들이 다니는 길목이기도 하다.교육적으로 역사문화관광지로서 관리가 철저해야 하지만 너무 자주 오랫동안 고장 나 방치되고 있어 조금은 부끄럽다는 시민들의 제보다.구봉초등학교 모 교사는 "그래도 남쪽 앞면은 4시 55분 뒷면은 2시 10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0-11-11 09:45 음식물 수거 차량 악취 날리며 도로 질주 음식물 수거 차량 악취 날리며 도로 질주 출근길 차들이 몰리는 김해시 외동 사거리 주변 도로를 운행하는 출근길 운전자들이 앞서 달리는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서 나오는 악취가 너무 심해 출근길 기분을 다 망쳐놓고 있다며 단속을 촉구했다.문제의 음식물 수거 차량은 김해시 외동 지역의 음식물 수거 차량으로 가정집 등 수거 후 장거리 이동하면서 뒷문을 개방하여 왕복 6차선 도로 1차선으로 운행하다 보니 양방향 차량 운전자들 모두에게 악취를 날리고 있었다.운전자들은 거의 매일 같이 악취에 시달리고 있어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여기다 음식물까지 도로에 흘러 뒤따라가던 승용차를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0-11-04 09:44 경전철 부원역 육교 아래 파손된 대리석 방치 경전철 부원역 육교 아래 파손된 대리석 방치 부산김해경전철 부원역사를 오르내리는 육교계단(아이스퀘어 몰 앞) 아래 부착된 대리석이 떨어져 방치되고 있어 정비가 필요하다.시민들은 "이곳은 경전철 김해시 관내 역사 중 가장 많은 인파가 이용하는 곳으로 도로와 인도 육교계단 승강기 등의 시설 안전관리와 도시미관 정비가 필요한데 저처럼 일부 시설들이 1년 전부터 떨어져 인도에 방치되고 있지만 보수나 정비가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작은 시설이라도 적극적인 관리와 환경정비가 필요 하지만 김해시 공무원은 1천 6백여 명밖에 되지 않아 시민들에게는 꼭 필요하지만 사소하고 소소한 도시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0-10-21 11:04 가려지고 돌아선 회전표시판 무용지물 가려지고 돌아선 회전표시판 무용지물 김해시 봉황동 가야의 거리, 봉황동 김해노인복지회관 방향 교차로 우측에 설치된 회전 교차로 출동 사고 예방 안내 표지판이 시설부실로 인도 쪽으로 틀어져 있고 가로수에 가려져 당초 설치 목적을 상실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이 표지판이 무용지물이 되면서 이곳 회전 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들의 사고 위험도 노출되어 있어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지적이다. 카메라고발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20-05-28 09:24 진영 한얼중 운동장 정비공사하며 멀쩡한 태양열 가로등 내동댕이 파손 진영 한얼중 운동장 정비공사하며 멀쩡한 태양열 가로등 내동댕이 파손 공립학교 김해 진영 한얼중학교는 지난해부터 학교 교실 증축과 체육시설 등 운동장 정비보수공사를 해 왔으며 현재는 공사가 완공되어 새로운 한얼 중학교로 변신했다.한얼 중학교는 공사 전부터 기존의 개당 수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최첨단 태양열 가로등을 운동장 주변 곳곳에 설치하여 야간을 밝히고 있었다.하지만 운동장 정비 공사를 하면서 체육관 가는 길목에 세워져 있던 가로등을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지만 볼트를 풀고 뽑아 한쪽으로 눕혀 놓았다.눕혀 놓은 것이라기보다 넘어뜨리면서 가로등 상단 부분을 심하게 파손 시켜 버렸다.그래도 파손되어 내 카메라고발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20-05-20 09:10 카메라고발- 도로는 포장! 시설물은 철거 후 방치 카메라고발- 도로는 포장! 시설물은 철거 후 방치 남해고속도로 교각 하단 부 강동마을 진입 도로가 진입 전과 진입 후 갑자기 협소해 지면서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확장 정비를 요구하는 민원이 이어졌다.김해시는 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이 구간 도로 확장 공사를 위해 도로에 편입된 주택을 매입하고 고속도로 하부를 지나 일부 구간은 확장 공사를 했다.하지만 이 구간 공사를 하면서 농로 차량 운행을 금지하는 표지판과 가로등 지지대가 파손되어 통째로 뽑혀 도로 옆에 버려져 있다.오가는 시민들이 도로는 깔끔해졌는데 기존에 있던 시설들은 철거되어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며 공사 마무리는 엉망이라고 행 카메라고발 | 조유식 취재본부장 | 2020-01-13 06:25 카메라고발- 봉황역↔터미널 육교 아래 상가 지붕 풍경 카메라고발- 봉황역↔터미널 육교 아래 상가 지붕 풍경 경전철 역사 중 가장 많은 시민이 오가는 역사는 봉황역이다.봉황역을 이용하는 시민 대다수가 김해여객터미널과 백화점 이용고객이다.고속버스를 이용하여 김해를 찾아오는 사람들과 떠나는 사람 다수가 경전철을 이용하고 있으며 주말이면 세 배 이상 늘어난다.이 많은 사람들이 봉황교에서 터미널까지 연결된 육교를 이용하는데 육교 아래 1층 한 상가 건물 옥상 전체가 내려다보인다.이 상가건물 옥상은 사진처럼 교체된 낡은 간판과 천막 등 녹 썰고 지저분한 환경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개인 사정이겠지만 김해시가 설득을 하고 지원을 해서라도 김해의 이미지 카메라고발 | 최금연 기자 | 2019-11-06 12:07 영남매일 보도 후 이렇게 정비 되었습니다 영남매일 보도 후 이렇게 정비 되었습니다 영남매일이 지난 10월 7일 카메라 고발을 통해 지적했던 국도 14호 진영역 앞 교차로 중앙펜스 추돌사고 예방 보호시설이 차량들의 추돌 사고로 수시로 파손되어 방치되고 보수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약 3개월 전에도 완전히 파손되어 보수했는데 최근 또 파손되어 방치되고 있다.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원인 분석과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된다는 보도 후 사진과 같이 정비완료 되었다.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19-10-29 11:10 사고예방 안전시설 사흘들이 훼손 사고예방 안전시설 사흘들이 훼손 국도 14호 진영역 앞 교차로 중앙펜스 추돌사고 예방 보호시설이 차량들의 추돌 사고로 수시로 파손되어 방치되고 보수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약 3개월 전에도 완전히 파손되어 보수했는데 최근 또 파손되어 방치되고 있다.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원인 분석과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된다.만약 내리막길을 달려오던 차량이 교차로인 이 지점에서 반대편으로 조금만 넘어와도 진영 방향 진행 차량과 정면충돌 가능성이 있으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카메라고발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19-10-07 16:28 열 많은 전신주 더 열 받게 하네 열 많은 전신주 더 열 받게 하네 김해시 한림면 국도변 빙그레 김해공장과 축협으로 들어가는 삼거리 우측의 전신주 두 개가 있다.이 전신주에 사흘들이 내걸리는 현수막들이 일정 기간 게시가 끝나고 나면 철거를 하고 있다.문제는 철거하면서 전신주에 매달아 놓았던 현수막 줄인 PP 또는 PE 재질의 로프를 모두 철거하지 않고 현수막만 싹둑 잘라가는 바람에 멀쩡했던 전신주가 만신창이 누더기 전신주로 변해 흉물로 변해 버렸다.현수막을 부착했던 업자들 스스로 각성해야 할 부분도 있고 현수막을 부착만 하고 철거를 하지 않는 개인의 양심에도 문제라는 것이 시민들의 반응이다.또 불법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19-08-20 16:00 주차금지 표지판 녹물 흘러 거리 미관 해쳐 주차금지 표지판 녹물 흘러 거리 미관 해쳐 김해시 내외동 등 시내 일원에 세워져 있는 가로등 폴대(기둥)가 흘러내린 시뻘건 녹물로 인해 변색되어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이 같은 오염 현상은 특수 도색된 기존 가로등 기둥 상단부에 주차금지 교통표지판을 부착하면서 발생 되고 있다.부착된 교통표지판 고정 연결 부분이 스테인리스 재질이 아닌 일반 철판 재질이다 보니 부식이 빨라 녹이 슬면서 빗물에 녹물이 흘러내려 가로등 기둥을 훼손, 거리 미관을 해치고 있는 것이다.시민들은 "편리를 위해 가로등에 부착한 조잡한 시설물 때문에 멀쩡한 가로등까지 보기 싫은 흉물로 전락되었다"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19-04-03 07:30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