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10월 18일ㆍ11월 1일자 영남매일 보도 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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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7) 우회국도 칠산서부동 진영ㆍ부산방향진입 내리막길, 우천시 마의도로 둔갑(2020년 2월) (27) 우회국도 칠산서부동 진영ㆍ부산방향진입 내리막길, 우천시 마의도로 둔갑(2020년 2월) 불암동에서 한림면 빙그레 공장 인근까지 연결된 자통차전용 도로인 우회도로 서김해 IC 에서 부산↔진영 간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달려온 차량과 김해시 칠산서부동 우회도로 교차로를 진입하는 차량들이 꺽어지는 내리막길 우회전 도로에 미끄러져 크고 작은 접촉사고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비라도 오는 날은 도로변 가드레일과 충돌하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마의 도로가 되고 있지만 개선이 없다면 운전자들의 원성이 높다.운전자들이 예상치 못한 지역에서 안전사고를 당하고 있는 마의 도로로 불리는 이도로는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이 관리하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3-03 10:00 (26) 동 김해 관문 수안교차로 주변 흉물 위험도로 둔갑 4년째 방치(2020년 1월) (26) 동 김해 관문 수안교차로 주변 흉물 위험도로 둔갑 4년째 방치(2020년 1월) 수안마을 수국축제 찾아오는 외지인 줄을 잇는데 입구는 엉망 이래도 되냐, 대구와 밀양 울산 언양 양산 부산 등을 오가는 고속도로 접속구간인 자동차 전용도로인 진출입 도로 삼거리(김해시 대동면 수안마을 앞)의 사고예방을 위한 휀스 모두 파손 방치되고 있고 금지선 및 도로 방향 표시선과 중앙과 가변차선 모두 탈색 훼손되어 보이지 않아 사고 위험지역이 되어 있지만 무슨 이유인지 이 같은 환경이 4년째 보전 방치되고 있다.본지는 이곳은 사고 예방은 고사하고 도로 자체가 관리 부실과 장기 방치로 김해 이미지 훼손에 크게 기여한다는 지적과 보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24 11:11 (25) 김해중심 관문 아이스퀘어호텔 주변 환경 정비 절실하다(2019년 12월) (25) 김해중심 관문 아이스퀘어호텔 주변 환경 정비 절실하다(2019년 12월) 김해시를 들어오는 중심 동은 부원동이다. 김해시 청사를 비롯해 세무서, 한전, 한국통신 등 공공기관이 밀집되어있어 찾아오는 외지인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가 아이스퀘어호텔 옆이지만 호텔 주변은 불꺼진 가로등, 녹슨 컨테이너, 파손된 중앙안전휀스, 낡은 비닐하우스 가로수 조경수 제대로 없는 지저분한 삭막한 관문이 되어 있다.부산 강서구 가락동과 경남 김해시 부원동 경계지점인 자동차 전용도로 김해 우회국도 진ㆍ출입 교각을 지나 금천교를 시작으로 김해시 부원동 관할이 된다.부산 신항만과 김해공항 녹산 산업단지 거가대교 경마공원 등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24 11:07 (24) KTX 운행 김해 관문 진영역 주변 `야간은 더 음침하고 무섭다`(2019년 12월) (24) KTX 운행 김해 관문 진영역 주변 `야간은 더 음침하고 무섭다`(2019년 12월) 진출입로와 주차장 주변 불꺼진 고장 난 가로등 수십 곳, 버스ㆍ택시 승차장도 `깜깜`하고, 택시 승강장 진영택시업체 홍보 전단으로 도배하여 봉화마을 찾는 진영역 철도 이용 외지인들에 김해의 첫인상 불쾌, 열차 기다리는 승객 편의용 김해 역사 관광 영상 시스템 구축 `절실`가야왕도 김해 가야문화 이천년 자랑스러운 아름다운 도시 김해시가 급격한 도시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 등 전국의 지방 행정도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도시기반 시설 또한 눈부시게 변모하고 있다.하지만 도시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다 보니 김해시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24 10:38 (23) 해반천 물고기 세 번째 2만여 마리 또 떼죽음(2019년 12월) (23) 해반천 물고기 세 번째 2만여 마리 또 떼죽음(2019년 12월) 주민들, 상수도 정수장 위 계곡 특정폐기물 불법매립이 원인일 수도 있다북부동 지역 시의원이 3명이나 되는 데 그들은 왜 방관했는지 묻고 싶다김해시 하천오염 원인 찾지 못해 물고기 반복적으로 죽어가도 대책 없어`김해시민들의 식수를 공급하는 상수도 사업소 정수장 바로 위 계곡은 북부동 해반천 상류 하천물발생지이기도 한 이곳에 폐기물이 불법 매립되고 난 후 독성물질이 해반천으로 유입되어 물고기가 몰살당하는 것 같아 끔찍하고 불안한 마음에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하지 못할 것 같다. 도대체 그 많은 공무원들과 북부동 시의원들은 이러한 사태가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17 12:11 (22) 이렇게 해놓고 또 예산 낭비 공사 강행, 운전자들 `부글부글`(2019년 11월) (22) 이렇게 해놓고 또 예산 낭비 공사 강행, 운전자들 `부글부글`(2019년 11월) 망가진 우회도로 정비 보수 철저하게 방치 외면하면서 멀쩡한 가드레일 철거하고 교체공사에 국민혈세 쏟아 부어 흥청망청하는 국토관리청이라며 운전자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운전자 안전에 절대 필요시설인 교통표지판훼손 가로등 파손 가드레일 등 수년째 방치해 놓고 멀쩡한 가드레일 철거하고 교체하는 공사를 하명서 김해 도시건설 역사이기도 한 교량 표지석 대부분 철거 파손하기도 했다.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징영국토관리사무소는 지난달부터 국도 14호선 자동차 전용 도로인 김해 우회도로와 진영역사 앞 도로까지 도로변 교량 연결부의 가드레일 교체 공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17 12:08 (21) 중앙 가드레일 차광판 고정철판 20여 곳 파손 방치 사고 위험(2019년 11월) (21) 중앙 가드레일 차광판 고정철판 20여 곳 파손 방치 사고 위험(2019년 11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영국토관리사무소가 관리하는 김해 진영역에서 빙그레 김해공장 삼거리 국도까지 내리막길 사고예방을 위해 설치한 중앙가드레일은 야간 운전 시 반대 차선 차량 전조등 불빛을 막아 사고를 예방 하는 시설이다.이 시설물은 강한 충돌 시 반대 차선 침범을 막기 위해 두꺼운 철판으로 제작한 가드레일이 설치되어 있다.이곳 가드레일 약 70여m 구간 모두 파손되어 한쪽으로 기울어 탈선 직전의 위험에 노출 되어 있다.차량 운전자 시야 보호 도로 구조물 중앙선 가드레일 위에 설치되어 있는 평균 높이 496mm, 폭 3,592mm, 두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17 12:06 (20) 우회도로 가로등 200여 개 고장 장기간 방치 야간사고 위험 `나몰라라`(2019년 11월) (20) 우회도로 가로등 200여 개 고장 장기간 방치 야간사고 위험 `나몰라라`(2019년 11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영국토관리사무소가 관리하는 불암동↔한림 자동차 전용도로 김해시 외곽 국도 개통 후 관리부실로 민원 끊이지 않고 있지만 진영국토관리사무소는 꿈적도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이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국토관리청이 아니라 국토훼손 청이라며 비난을 하고 있다.영남매일과 YN뉴스가 창간 기획진단으로 `개선되어야 할 가야왕도 김해 디자인` 시리즈 연속 보도가 나간 후 취재를 요청하는 도로 이용 기사들의 불만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본지는 이 도로의 부실에 대한 연속 보도를 통해 도로정비를 촉구하고 사고 예방으로 도로 이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09 12:03 (19) 3년여 동안 `도로가 이 지경 되도록 묵인한 특별한 이유 궁금`(2019년 11월) (19) 3년여 동안 `도로가 이 지경 되도록 묵인한 특별한 이유 궁금`(2019년 11월) 불암동과 한림면 빙그레 공장 입구까지 연결된 국도 우회도로 중 김해시 주촌면 천곡리 구간 진영방향 도로 2차선 도로 전체가 완전히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흙이 도로에 쌓여 다져지고 다져져 시멘트처럼 단단한 층을 이루고 있다.이 때문에 이 구간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이 차선이 보이지 않아 긴장을 한다고 한다. 특히 눈비가 오는 날과 야간 운행 시 가변차선을 포함 아무것도보이지 않아 위험천만 구간으로 변하여 대형 사고에 노출 되어 있었다.이 같은 도로 환경이 수년 동안 지속되어 방치되고 있지만, 관리책임이 있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영국토관리사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09 12:00 (18) 김해 우회도로 쓰레기집합장 변신 환경오염 심각 잡초 도로 점령(2019년 11월) (18) 김해 우회도로 쓰레기집합장 변신 환경오염 심각 잡초 도로 점령(2019년 11월) 정부기관인 국토관리청 공직자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은 꼬박꼬박 받아 챙기면서도 자신들의 소관인 도로환경정비와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청소는 내 몰라라하고 있다.특히 도로변 가드레일을 넘어 도로를 점령하고 있는 가로수 가지들과 잡초들이 무성하게 우겨져 안전 운전을 방해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로환경을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지만 부산지방 국토관리청과 진영국토관리사무소 직원모두 바다로 갔는지 도로에는 보이지 않는다.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니더라도 도로변 가드레일은 예기치 않은 사고를 대비한 국민의 생명선과도 같다.운전 부주의로 차선을 이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09 11:59 (17) 김해시청 앞 국도 가로등 98개 조명 `깜깜` 경관디자인 엉망(2019년 11월) (17) 김해시청 앞 국도 가로등 98개 조명 `깜깜` 경관디자인 엉망(2019년 11월) 김해시청 앞 국도 H형 최신디자인 가로등 200개 중 180개 `부실` 98개 조명 `깜깜` 고장 방치, 초선대→활천동→부원동→회현동→전하교 구간 양쪽 도로변 가로등 있어나 마나 암혹천지, 가야문화 상징 문양 떨어지고 파손되고 디자인 문양 고정 볼 터 떨어져 나가거나 아예 없는 곳 수두룩 처음부터 부실시공 하자투성 불량가로등 200개 김해 시청 코앞 도로에 쫘악~ 장기방치 시민들... 기절초풍할 일이다.김해시는 디자인 도시를 조성한다며 초선대에서 동김해 IC를 지나 활천동, 부원동, 회현동, 전하교까지 도로 양쪽에 최신 모델인 H형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09 11:55 (16) 불암↔한림 김해 우회도로 교통 표지판 `천태만상` 꼴불견(2019년 11월) (16) 불암↔한림 김해 우회도로 교통 표지판 `천태만상` 꼴불견(2019년 11월) 운전자들... "교통 표지판은 사고예방과 운전자 안전을 유도하는 중요한 시설들인데 저처럼 넘어져 처박혀 있고, 180도 돌아 뒷모습만 보이고, 비스듬히 넘어가 있기도 하고, 탈색되어 내용을 알 수 없고, 가로수 나무 등에 가려져 잘 보이지도 안는 등 관리가 엉망이다"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이 관리하는 김해 우회도로 14호 국도가 교통 표지판 가드레일 등 시설물 파손 및 훼손, 관리부실로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이용 시민들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의 운행은 항상 사고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절대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03 11:52 (15) 서민 아파트 지역 망가진 가로등도 차별 "너무 슬프다"(2019년 11월) (15) 서민 아파트 지역 망가진 가로등도 차별 "너무 슬프다"(2019년 11월) 구산 주공1단지 시영 광남백조 대동아파트 앞 모든 시내버스 운행지역 도로변 가로등 깨지고 불 꺼진 지 1년이 넘었지만 김해시, 도의원, 시의원, 공무원 모두 외면해 깜깜하고 흉물거리 둔갑했다.김해시가 가야왕도 김해, 가야문화 2천년을 외치며 가야사 복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작 가야왕도 500년 가야문화 2천년 발생지 가락국 시조 대왕 탄생 유적지인 구지봉과 수로왕비릉을 가로지르는 도로 주변 경관 및 도시디자인은 엉망이다.인근 아파트 전 입주자대표회장은 "여기 백조아파트 옆 구지봉 공유지 작은 담장을 따라 수로왕 탄생 설화가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03 11:49 (14) 2백6십억 투입된 훼손된 가야시대 계단논과 해상 포구(2019년 10월) (14) 2백6십억 투입된 훼손된 가야시대 계단논과 해상 포구(2019년 10월) 봉황동 유적지에 복원했던 가야시대 무역거래 해상 항구와 포구들의 훼손됐다는 본지 지적에 따라 허성곤 시장이 유적지 현장을 둘러보고 원상복구 하라는 복구 지시를 하여 일부 복구가 시작되었다.이 모습을 지켜본 시민들 "사라질 위기에 처해졌던 버려진 가야문화역사 복원 행사 포구와 다락 논이 복구 된다니 천만다행이다"며 환영을 하고 있다.국비와 도ㆍ시비 2백 6십여억 원 들여 복원했던 가야시대 항구와 포구 농경문화 유적지 계단논이 5년여 동안 훼손 방치되어 영원히 사라질 위기에서 구사일생으로 다시 복원되고 있다.시민의 자산이자 2천년의 소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03 11:47 (13) 파손반복 우레탄 무단횡단금지 휀스 市 계속발주 특혜의혹(2019년 10월) (13) 파손반복 우레탄 무단횡단금지 휀스 市 계속발주 특혜의혹(2019년 10월) 내외동, 활천동, 삼안동, 동상동 등 시내 전역 곳곳에 차선 분리형 중앙 분리시설이 떨어지고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지만 시정도 정비도 않고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당시 택시기사, 공무원, 시민들의 제보를 받아 설치공사 2~3개월도 되지 않아 부러지고 통째로 떨어져 나가 도로의 흉물이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 예방 통행 안전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지적했다.제보를 받아 현장을 둘러보면서 이 제품 자체가 우레탄 재질로 차량 통행으로 인한 작은 진동에도 흔들리며 불안전한 형상이 나타나기도 했다.한마디로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사고를 예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03 11:44 (12) 김해시 도로확장 주변 80~100년생 은행나무 싹둑(2019년 10월) (12) 김해시 도로확장 주변 80~100년생 은행나무 싹둑(2019년 10월) 김해시민들 숲 가꾸기 실천 운동 `에코-트리(Eco-Tree)` 녹색성장 도시 꾸미는 데 기여했지만 김해시 한그루 5백만 원 호가 수형 좋은 큰 나무들 옮기지 않고 잘라 죽여 예산 낭비와 시민들의 자연 자산 훼손에 솔선했다는 비난 이어졌다.김해시가 2009년부터 시민운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녹색성장 도시 숲 가꾸기 `에코-트리(Eco-Tree)`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시민과 기업인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나무 한 그루 심기 캠페인을 통해 그동안 약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녹색성장 도시를 만드는데 시민들이 앞장서 왔다.이 운동에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1:38 (11) 김해시 가로수 나무가 죽어야 모두가 산다(2019년 10월) (11) 김해시 가로수 나무가 죽어야 모두가 산다(2019년 10월) 그루당 50만 원 이상인 비싼 가로수와 조경수 뿌리에 철사와 비닐 고무줄로 동동 둘러싸여 진 그대로 파묻어 5~6년 지나면 대다수 조경수 서서히 말라 죽는다.업자는 하자보수 기간이 지나갔기 때문에 또다시 김해시로부터 돈을 받고 식재를 한다.처음부터 관리ㆍ감독을 철저하게 하든가 양심적으로 식재를 했더라면 가로수와 조경수들이 죽지 않고 잘 자라 오랫동안 시민과 함께했을 것이다.업자들이 고의로 천천히 나무를 죽게 하는 식재 공법으로 이 같은 행위를 공공연하게 하고 있고 공무원들도 다 알고 있다고 했다.전 조경업자 모 씨는 "아파트, 학교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1:36 (10) 디자인 도시 김해! 도로변 설치미술전 참 아름답습니다(2019년 10월) (10) 디자인 도시 김해! 도로변 설치미술전 참 아름답습니다(2019년 10월) 매일 수 십만 대의 차량과 시민, 외지인들이 오가는 김해시 중심 도로인 14번 국도변 가로등에 게시된 국기와 각종 행사 현수막들이 뒤엉켜 국기에 대한 존엄성이 심하게 훼손되고 거기다 각종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들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떨어지고 휘감기고 엉망진창이 되어 있지만 일주일째 철거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마치 프랑스 미술 거리라도 거닐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형형색색의 제멋대로 찢어지고 부러지고 뒤엉킨 김해문화의전당 행사 알림 펼칠 막들이 찬란한 조화를 이루며 전시되고 있다.게양된 국기를 제외한 총 3곳의 기관단체에서 게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1:34 (9) 진영읍 구도심 거리 곳곳 쓰레기와 혐오시설 천국(2019년 7월) (9) 진영읍 구도심 거리 곳곳 쓰레기와 혐오시설 천국(2019년 7월) 진영역사박물관 앞 국도변 인도에 쓰레기 매립장을 방불케 하는 불법 생활쓰레기 쌓여 있고, 전신주는 지저분하고, 신호등 폴대는 녹슬어 거리 흉물이 되었다.인구 급증과 봉하마을 방문객 늘고 있는데 가로 정비는 `엉망`이였다. 같은 진영읍인데 신도시 거리와 180도 다른 추한 구도심 거리 이래도 되냐 싶을 정도로 심각했다.신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해시의 중추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진영읍이 변화지 않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진다.본지가 9년 전인 2010년 9월 27일 `누더기 거리 김해 진영읍 시가지`라는 제목으로 구도심 거리 전신주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1:33 (8) 김해 진영대창초, 학교환경구역인 정문 좌우 `이래서야`(2019년 7월) (8) 김해 진영대창초, 학교환경구역인 정문 좌우 `이래서야`(2019년 7월) 교육 현장인 김해 진영대창초등학교 앞 정문 죄우에 불법 벽보ㆍ홍보 간판ㆍ쓰레기ㆍ공사 표지판 등이 난무해 학부모들과 대창초는 매달 학교 환경정화 활동했다는 데도 이 모양이라니 기가 찬다. 이 초등학교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모교인데 환경은 엉망이다.천진난만한 아이들이 푸른 꿈을 안고 오가는 학교 정문 좌우 인도와 학교 화단 사이에 불법으로 부착해 놓은 특정업체 홍보용 간판과 버려진 목재, 전신주 기둥에 부착된 각종 전단 광고물들로 학교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 훼손되어 도시미관을 해치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1: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