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올해 처음으로 4월 8일부터 전국 41곳 행복주택 6,483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 입주자 모집을 하는 행복주택은 총 110곳 2만 6천호로, 분기별로 모집할 예정이다.이번 1분기에는 수도권 37곳(4,945호)과 비수도권 4곳(1,538호), 총 41곳(6,483호)을 모집하며, 향후 2분기부터는 분기별로 수도권 47곳(14,177호)과 비수도권 22곳(5,569호), 총 2만여 호(69곳)에 대해 추가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행복주택은 청년ㆍ신혼부부 등의 주거비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 시세의 6
영남아파트 | 미디어부 | 2019-03-28 11:37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9년 4월부터 6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10.8만세대) 대비 11.9% 감소한 95,155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수도권 47,191세대(전년동기 대비 10.7% 감소, 5년 평균 대비 18.4% 증가), 지방 47,964세대(전년동기 대비 13.0% 감소, 5년 평균 대비 0.2% 감소)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4월 용인신갈(1,597세대), 시흥은계(1,445세대) 등 11,366세대 ▲5월 수원광교(2,231세대)
영남아파트 | 미디어부 | 2019-03-23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