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과 경남도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기업 6개사와 함께 '2018 싱가포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Medical Fair Asia 2018)'에 참가했다.이번 전시회에는 전세계 50개국 1,000여개사가 참가하였으며, 한국은 경남도, 의료기기협동조합, 충청북도에서 67개사가 참가했다.㈜영케미칼, ㈜디에프아이, 비에스엘, 태동프라임(주), 에어랩, ㈜헬스안아파로 구성된 경남 공동관 참가기업은 동남아시아, 유럽, 중동 등의 바이어와 2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앞으로 20
산업/경제 | 하동주 지역기자 | 2018-09-08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