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기증을 위해 홀몸어르신 추천 요청했더니 가스보일러 세대 추천하고민원인 컴퓨터 고장 사용불가 직원에 건의하자 끝까지 잘 된다며 면박점심시간 1시 이후에도 업무 뒷전 사무실 돌아다니며 양치질에 잡담주민자치센터는 주민 편익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주민 자치기능을 강화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토록 한다는 설립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센터의 운영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공무원들에게 일임함으로써 읍면동장의 리더십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읍면동장의 주민센터 운영 방침에 따라 공무원들의 일사불란한 체계가 이루어지고 제반 업무가 대주민 서비스로

민원현장 북부동 구지초등-이진 캐스빌간 통학로 위험도로 보행자 안전 위해 육교설치 시급하다. 구산동 이진캐스빌 1~2차1230세대-일동 미라주 596세대 구산초등학교 ~구산중학교 통학학생 수천 명 사고위험노출 구산도시개발 구역에 신축된 대형 아파트 단지가 쏙쏙 들어서면서 신도시 마을 이 형성 되고 있다. 현제까지 입주 완료된 공동주택 단지는 일동 미라주 5

힘없는 농민은 농로 길도 마음 되로 다닐 수 없다. 김해칠산서부동, 농사용 맑은 물 공사로 농로 막아 다닐 수 없어 하의 하는 농민 머리위에 굴삭기 자갈 담아 머리위로 위협하기도 김해시가 칠산서부동과 흥동 일대 농사용 맑은물 공급 사업을 추진하면서 인근 농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등 막 무가네 식 공사로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민원인들에 따르면 김해

시내버스 통근버스 화물차 회전할 수 없는 회전 교차로 도로여건 감안하지 않고 일률적인 크기의 중앙 원형설치 김해시가 시청 앞 교차로와 칠산서부동 및 흥동. 봉황동 가야의 거리 경전철 봉황역 계단 입구 교차로에 설치해 놓은 회전교차로가 도로여건을 감안하지 않고 일률적인 크기로 설치공사를 하여 교통소통과 안전사고 예방은 고사하고 오히려 운행불편과 예산낭비라는

-학생들 체험탐방, 외지 관광객 자주 찾는 문화유적지 정비 시급김해시 봉황동 253번지 일원에 있는 봉황동 유적지는 가야시대의 대표적인 조개무지(패총)로서 1920년 우리나라 고고학상 최초로 발굴 조사된 회현리 패총과 금관가야 최대의 생활 유적지인 봉황대(구 문화재 자료 제87호)가 합쳐져 2001년 2월 5일 사적으로 확대 지정된 곳이다.이곳에는 가야시대 해상가옥과 주거지로 발굴된 고상가옥 등은 봉황동 유적에서 발굴조사 된 가야시대 건물지 등을 참고로 하여 2002년 봉황동 유적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복원한 것이다.

김해시 회현동 구 사상동 1,2,3통 어르신들 노인들 쉼터인 마을노인정 지어 달라 “호소” 바로 옆 대성동과 동상동에 비해 노인들이 쉴 수 있는 공간 하나 없어 복원된 김해읍성 북문 바로 옆 공터에 있던 유일한 쉼터 팔각정도 철거 김해시 회현동 구 서상동 1,2,3통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100여년째 노인들이 쉴 수 있는 쉼터

김해시민의 종 앞 해반천변 솔숲 보강하여 김해의 상징 송림으로 만들자. 김해시민들의 후식공간인 가야의 거리 시민의 종 종각에서 국립김해박물관 사이에 있는 일부 소나무 숲을 보강하여 김해의 명물과 가야의 거리 상징 휴식공간으로 만들어야한다는 시민단체들의 여론이 일고 있다. 김해미래포럼, 김해불교단체연합회, 우리얼 우리문화연구회, 허황옥 장유화상문화축제위원회,

주민활용가치 없는 하천 상부 디자인 공사에 취중하면서정작 필요했던 하천 바닥은 온통 콘크리트로 오염시켜주민들 “전 공사구간 하천 바닥에 깔려 있는 콘크리트전량 제거하고 해반천처럼 친환경 하천으로 만들어라“ (속보) 본보가 지난 10월 22일 단독보도했던 김해 "132억 공사 `신어천 생태하천` 엉망"이라는 제하의 "하천 바닥 자연석 시공하면서 콘크리트 사용, 산책로 콘크리트 떡칠 생태하천 오염 유발, 하천바닥 기존 콘크리트 잔재 그대로 방치"라는 부제의 보도가 나간 후 동김해 주민들의 격려 전화가 쏟아지면서 신어천에 대한 많

북김해새마을금고 구산지점 365코너 현금지급기 두개 모두 통장 인식오류로 분통 인출기 옆 전화기 없고, 비상벨 고장 이용고객 큰 혼란 다른 지역 새마을금고 365코너에서는 잘도 되는 통장들이 이곳 인출기만 “이 통장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창구로 문의 바랍니다”안내 후 통장 꿀꺽 추석연휴와 공휴일, 야간 주 고객인 노약자들 당황하며 안절

연지공원 화장실 증개축하다고 발표한지 1년 김해시 화장실 착공조차 안 해 시민불편 가중 성수기 여자화장실태부족하고 공원화장실 2곳 다 장애인용 없어 홀대 시민불편만 가중시킨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김해시에 시민비난 쏟아져 본지는 2012년8월 14일자 3면에 “연지공원 화장실 신축 절실” 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하여 김해시의 대책을 촉구 한

지난해 캐나다에서 레지오넬라균 160여명 집단감염 10명 숨져 김해시보건소 경전철역사 홈 에어컨 냉각 팬 설치 자체를 몰라 에어컨은 필터 등 여과기를 거쳐 공기를 흡입하기 때문에 필터가 이물질로 오염되지 않고 흐름이 원활해야 하며, 찬 공기를 만들어내는 냉각핀이 오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최근 천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등 각종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

낡아 누더기 된 김해시홍보안내문, 꺼꾸로 된 노선도 시내버스도착안내표시 판 노선도 가려져 볼 수 없어 김해시는 김해시의 도시정체성중 가장 독자적이고 대표적인 가야문화를 보존 계승하기 위해 가야문화를 시각적이고 현대적으로활용하여 김해고유의 정체성과 문화를 반영한 차별화된 도시이미지를 창출하고자 가야상징 그래픽 개발을 시행한다. 고 밝혔다. 가야상징 그리픽 개

공동판매장 만들어 참외토마토 상설판매 하는 명소 만들어야 한다. 도로변20여 곳 노상참외판매 인기,고객승용차정차로 사고위험 노출 김해시 칠산동 칠산시설채소작목회가 참외집단 재배지인 칠산동 화목2구 참외단지 현장에서 참외따는 녹색체험전을 해마다 열고 있다. 칠산시설채소작목회는 칠산 금싸라기 참외를 외부에 알리고 참외 재배농가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해마다 체

김해시 도로전역 비보호유턴 방지 안전봉 및 중앙분리대 화단을 철거하여 좌회전 과 유턴 대기거리 늘려야 한다. 좌회전 유턴 대기차선 짧아 유턴차량1차로를 점령 교통사고 노출 2013년 6월말까지 김해시 총인구는 515721명이고 세대수는 186,723가구이다. 같은 기간 자동차 등록 대수는 220,502대이다. 여기다 타 지역 등록차량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

민원현장 우회도로에서 14번국도 진입 내리막길 바닥완충시설 해 달라 삼각형 안전지역 철재가드레일 설치하여 사고 예방해야 한다. 김해시내의 상습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건설된 국도14호선 대체우회도로가 개통된 이후 이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김해시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5천274억원을 들여 김해시 한림면 퇴래리 설창삼거리에서 부산광역시

김해시 멀쩡한 경전철 역사 주변 자전거 보관대철거하고 3억원 시민혈세 퍼부어 캐비닛형무인 자전거 보관소설치 시민들-이용하는 시민은 없는데 시민혈세만 낭비했다. 김해시와 부산광역시가 2011년 9월 16일 오전 10시 부산~김해 경전철 사상역사 앞에서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전철 운행을 시작했다. 김해~부산 경전철건설 민간투자사업은 지난 1992년 8월

김맹곤 김해시장의 막말 파문 논란 빛은 김해 생림면 봉림산업단지 백지화 하라! 김해생림면 봉림일반산단 조성 반대 대책위원회 지난 10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기자회견을 갖고 봉림산업단지 백지화 를 요구했다. 지난 달 대책위와 김해시장과의의 면담 과정에서 삿대질과 욕설 폭언을 들어야 만했던 대책위가 진정성 있는 공식사과를 요구하기도 했었다. 이들은 김해시장이

놀이터조경 광나무 콘크리트 바닥에 심어 날림공사 어린이 많이 찾는 4~5월 공사 중단방치 사고위험 김해시의 대표 수변공원인 연지공원(면적 95,415㎡)을 정비하고 있는 김해시가 당초발표와는 달리 일부 정비공사가 2개월째 중단돼 어린이사고 위험과 흉물로 변해 있어 시민들의 원성이 높다. 특히 ‘연지미로공원’을 조성중인 건설업체는 이곳

김해시의원들 시민혈세 매년 약 2억원 상습적으로 꿀꺽 정기 임시회 기간 토, 일공휴일 끼워 휴식하고 의정 비 고박꼬박 챙겨 의원들 법정회기일정 90일 2/3도 못 미치는 59일 출석, 직무유기예사 365일 중 90일 열심히 일해도 모자랄 판에 먹고 노는 데만 22일었다. 최근 3년여 동안 의원 법정출석일 90일을 넘긴 적이 없는 김해시 의회 현제 시의원들▶

석산개발반대 기업출입구 봉쇄 도로에 철재박고. 돌무더기 쌓고. 아스팔트 파내고 기업생산재품 납품. 자재차량 통행 막혀 피해막심 김해 매리공단에 입주한 일부공장들이 출입구가 막혀 생산재품 납품을 비롯한 자재반입이 막혀 막대한 피해를 당하는 사태가 김해시 상동면 매리의 한 공단에서 발생했다. 사태의 발단은 경남 김해시 상동면 매리 산 140-8 번지 일원의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