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5일 안전도시위원회 위원장인 박유동 부시장을 비롯하여 유관기관장, 민간단체장, 안전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안전도시위원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2회 안전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는 8개 분야별 상반기 안전증진사업 대한 점검 및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마련됐다. 김해시는 경찰, 소방, 교육청,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32개 기관·부서가 참여하여 시민의 손상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안전증진사업은 자살예방, 교통안전, 폭력 및 범죄예방, 산업안전, 낙상 및 생활안
사회 | 오재환 지역기자 | 2018-10-08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