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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다채로운 합동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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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다채로운 합동 캠페인 개최
  • 장휘정 기자
  • 승인 2015.08.28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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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제2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김해시보건소에서는 다채로운 심뇌혈관질환 예방 합동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김해시보건소는 이번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의 슬로건을 ‘자기 혈관 숫자 알기’로 지정하고 여러 곳에서 시민들에게 ‘자기혈관 숫자’를 알리기 위해 널리 힘쓸 예정이다.

   
 
  ▲ 김해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인지율.  
 
특히 김해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인지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있으며 인구적 특징으로는 3040세대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3040세대는 가장 많은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집단이지만 적절한 관리를 하지 않는 건강관리 취약계층으로(2014. 보사연), 김해시의 허리 층에 있는 인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해시보건소는 3040세대를 주로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하여 합동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 특강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인지하기 위하여 9월 정례조례 시 전 직원이 시청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김해시청, 김해시보건소, 태광실업, 부원역사 및 아이스퀘어몰 등 3040세대가 많이 모이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자기혈관숫자알기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김해시보건소는 이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의 집중 캠페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지역사회 주민들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나아가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국민들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합동 캠페인은 전국 200여개 지자체(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 다양한 민간기관 등의 참여로 진행되며 건강관리 취약계층인 3040 직장인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가능 장소인 레드서클존(Red Circle Zone)이 운영된다.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규칙적인 치료 및 관리 등으로 예방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의 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실정이다.

고혈압 인지율을 살펴보면 30대 고혈압 질환자 10명 중 8명, 40대 고혈압 질환자 10명 중 6명이 현재 자신이 고혈압 질환자인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당뇨병의 경우도 30대, 40대 당뇨병 질환자 10명 중 5명이 자신이 당뇨병 질환자인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30대 고콜레스테롤혈증 질환자 10명 중 8명, 40대 10명 중 7명이 미인지 상태이다.

특히, 타 연령 대비 30-40대 성인 남성의 건강생활 실천률(금연, 절주, 낮은 나트륨 섭취 등)이 가장 저조하다.

현재 흡연율의 경우 30대 남성이 54.5%, 40대 남성은 48%, 고위험음주율의 경우 30대 남성이 23.7%, 40대 남성이 25.9%로 가장 높으며 혈압을 높이는 주요 요인인 나트륨 과잉섭취자 분율 역시 30대 남성이 93.5%, 40대 남성이 93.7%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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