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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책 속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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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책 속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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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11.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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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초, '독서문화행사'15일간 열어

한림초등학교(교장 박금남)는 '2007 독서문화행사'를 15일 동안 실시했다.

   
 
   
 
이번 독서문화행사는 나도 책 주인공, 백일장, 책 바자회, 책 속의 보물 등 다양한 코너를 마련하여 아동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책을 즐겨 읽으며,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또 도서관 멀티미디어 실에서는 동화책과 관련된 에니메이션 동화(강아지똥,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감상하였고, 책 표지 그리기, 백일장 대회를 열어 아동들의 숨은 재능과 감성도 한 껏 표현했다. 

행사는 지난 달1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했고 아이들의 다양한 요구와 희망에 따라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한 권 골라서 그림을 그리는 '책 표지 그리기'와 이억배 선생님의 '큰 손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그림 원안을 실사 출력하여 사진 촬영 시간도 가졌다.

   
 
   
 
이어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나도 책 속 주인공'과 책 속에 읽었던 내용이나 글귀 가운데 감동 깊었던 글을 써서 붙이는 '책 속의 보물'코너도 즐겼다.

아이들은 '책 바자회'를 열어 집에 가지고 있는 책 중에서 내가 읽었고 최근의 책 중에 한 권씩을 기증하여 100원씩 구입하고 금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열었다.

이 학교 정재홍(6학년) 학생은 "좋은 책을 읽고, 사기도 하고, 직접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보기도 해서 정말 좋았고, 책 속의 좋은 말들을 찾는 재미도 즐거웠고 앞으로도 이런 다양한 행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한림초 관계자는 "독서문예행사는 단기간의 일시적 형식적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숨 쉬는 책 읽는 분위기 조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행사를 열어 아이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더 나아가 학교가 지역문화센터로서 교육공동체 활동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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