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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만에 수로왕릉 열리고 돌담길 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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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만에 수로왕릉 열리고 돌담길 야단법석
  • 조민정 기자
  • 승인 2016.11.08 2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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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왕릉 주변을 문화예술 공연 등 시민 위한 다양한 축제장으로 열어 두어야

2016 아시아문화축제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김해시 서상동 김수로 왕릉 정문 앞 광장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아시아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김해 YMCA와 국제와이즈멘 김해클럽이 공동 주관한 금년축제는 김해시의 중심지인 서상동 김수로 왕릉 앞 광장과 왕릉 돌담길에서 개최되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왕릉돌담 길에 늘어선 프리마켓 존의 난장이 왕릉돌담 길과 조화를 이루면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해시와 수로왕릉 측에서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시민문화향상에 도움이 되는 공익적인 다양한 행사를 위해 수시로 개방할 것으로 보여 김해의 새로운 명소 광장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2000년 가야문화의 재조명은 가야역사가 서려 있는 이러한 유적지를 중심으로 개최하여 관광객과 시민들의 역사 인식과 자긍심을 갖게 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었지만 수로왕릉의 문은 열리지 않았는데 이번에 광장과 돌담길을 개방 시민에게 돌려주어 격찬을 받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문화행사도 좋지만 행사를 준비하면서 왕릉 주변의 풍광을 해치는 조잡한 시설 설치는 지양해야 하고 행사 후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시민의식도 행사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했다.

한 시민은 아시아문화축제 중앙무대 뒤쪽(왕릉 정문 쪽)은 전면과 달리 조잡하고 볼썽사나 울 정도로 지저분해 보여 왕릉 경관과 대조를 이루었고 전기를 공급하는 발전기 화물차량에서 하루 종일 뿜어대는 매연이 바람을 타고 도로와 왕릉 안으로 들어오면서 외지방문객과 오가는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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