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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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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비 박차
  • 조정이 기자
  • 승인 2007.11.03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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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식 .제1차 집행위원회 개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조직위원회 위원장) 장경훈 대구광역시의회 의장과 권미혜 변호사 등 조직위원회 임원(집행위원 14명  감사 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30일 오전 11시에 조직위원회 회의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이어 제1차 집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그 동안 조직위원회에서는 지난 9월 14일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달에는 문화관광부의 법인설립 허가를 받아 대구지방법원에 법인설립 등기를 마쳤다. 한편 국회 및 대구시의회에서도 대회지원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대회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16일 국회 국제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에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지원을 위한 대회지원법안 등 관련법령에 대구시가 요구한 유스호스텔과 판매시설을 대회관련시설에 포함시키는 등 대부분의 의견을 반영하였으며  다음달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본격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이날 현판식에 이어 제1차 집행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조직위원회 사무처 직제규정' 등 사무처 운영에 필요한 20개의 필수규정 의결과 향후 조직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현안 등에 관하여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직위원회는 대회 유치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유치과정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와 몸바사의 함성이 고스란히 베어 있는 유치위원회 사무실을 그대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조직위원회 문동후 상근부위원장은 “집행위원회에서 제 규정이 의결되었으므로 다음달 초에 시재정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유치과정의 경험 있는 인력을 중심으로 실무조직인 사무처를 정원의 절반 정도인 25명으로 구성하고 대회기본계획 수립 및 대회관련 시설확충과 시민참여를 위한 홍보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정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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