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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신품종 140여종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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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신품종 140여종 모았다
  • 최금연 기자
  • 승인 2007.11.03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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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티 문제 해결등 품평회 갖어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국화 재배 농가의 로열티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금까지 국내에서 육성한 국화 신품종(계통 포함) 140여 종을 모아 11월 3일부터 고창에서 개최되는 국화 축제 현장에서 품평회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원예연구소 등 국화 품종개발에 참여하는 5개 기관이 합동으로 국화 축제 현장에서 전시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함께 비교 평가한다.

여기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한 품종에 대해서는 국화연구사업단에서 적극적으로 농가에 보급하여 우리 국화 품종 재배비율을 높여 국화농가의 로열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에는 줄기가 강하고 여름철 고온기에도 꽃색깔이 잘 나타나는 황색 반겹의 ‘원교B1-133호’ 등 그간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아 시중에서 쉽게 접하지 못한 다양한 색상의 절화용과 실내외 어디서든 관상할 수 있는 분화용, 그리고 가을 정원을 아름답게 꾸며줄 화단용 국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화가 전시되어 참가자들의 눈과 가슴을 확 트이게 해 줄 것이다.

이번 품평회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며, 품종 전시는 11월 11일까지 이루어진다. 또한, 국내 국화 관련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국화 관련 현장애로기술에 대해 상담도 이루어진다.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신학기 국화연구사업단장은 “세계화를 향한 우리 국화 품종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우리 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해 개최하며, 이번에 선보인 우리 품종이 생산현장에 도입될 경우 약 10억 원의 로열티 경감과 종묘비 절감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금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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