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칠산 서부동 해원농원 김학찬 대표는 지난 8일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방아잎 6박스와 깻잎 7박스를 후원했다.
김 대표는 1년여 동안 가지, 미나리, 얼갈이, 상추 등 계절채소 총 2백여 박스를 천원의 행복밥집에 후원 협찬해 오고 있는 등 사회 공헌사업에 솔선수범하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영남매일-당당한 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해시 칠산 서부동 해원농원 김학찬 대표는 지난 8일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방아잎 6박스와 깻잎 7박스를 후원했다.
김 대표는 1년여 동안 가지, 미나리, 얼갈이, 상추 등 계절채소 총 2백여 박스를 천원의 행복밥집에 후원 협찬해 오고 있는 등 사회 공헌사업에 솔선수범하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