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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동 지역사회보장협,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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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동 지역사회보장협,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 오재환 지역기자
  • 승인 2018.04.21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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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찾아주세요! 소외된 우리의 이웃`… "도움 필요하는 이웃 살펴야"

지난 19일 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호, 정남주)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갑니다'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복지담당공무원 등 35여명이 참여했다.

모텔·여관·빌라가 밀집되어 있는 부원동 지역의 특성상 혼자 기거하는 1인 가구가 계속 유입되는 실정이며, 최근 2개월이 지나서 사망한 채 발견이 된 증평 모녀 사건과 중장년층 고독사가 큰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관심 고조를 위해 캠페인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김해야, 우리는 이웃' 조끼 착용 후 모텔·여관·빌라 밀집지역, 다중집합장소(아이스케어)를 돌며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라는 스티커 부착 및 물티슈·리플릿 홍보물을 전달하면서 주변에 어려운 가정이 있는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견하면 맞춤형복지팀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

부원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제도를 몰라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고 찾아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원동보장협의체 김성호 위원장은 “최근 생활고로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들을 접하면서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필요한 시기로 주변에 도움이 필요로 하는 이웃이 없는지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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